과기부, 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 소프트웨어 실무인재 양성 집중

입력 2019-10-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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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추경사업 교육기관 선정 결과표. (사진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추경사업 교육기관 선정 결과표. (사진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추경사업을 통해 실무인재를 양성한다고 6일 밝혔다.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은 지난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4년간 총 6300명의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8대 선도분야 실무인재로 양성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 8대 선도분야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AR·VR,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공장 등이다.

지난해 1200명 양성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5월부터 1400명에 대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앞으로 추경예산 60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스마트공장 분야에 실무인재 300명을 추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추경사업은 지난달 7일부터 지난 5일까지 약 한달 간 교육기관을 모집한 결과 35개 기관에서 42개 과정을 신청했다. 이후 평가를 통해 최종 9개 교육과정(7개 교육기관)이 선정돼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교육기관은 30일 동안의 교육생 모집을 거쳐 6개월간 프로젝트 중심의 집중 교육과정을 실시한다”며 “앞으로 산업맞춤형 실무인재 300명을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로 취업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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