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부처별 R&D 관리규정 및 지침 마련

입력 2019-09-30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범부처 연구개발(R&D) 관리 규정·지침 표준안'을 심의·확정했다고 27일 밝혔댜.

표준안은 정부 부처 등 기관별 상이한 규정·지침 등으로 인한 연구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연구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그간 연구자는 상이한 R&D 규정·지침으로 과도한 연구 행정 부담이 생겨 연구에 집중할 수 없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었다. 과기부는 이번 표준안에 따라 R&D 공동관리규정 등 관계 법령 및 규정을 개정하고, 지속적으로 연구현장 반영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과기부는 이번 표준안에서 기관별 상이한 업무절차, 용어 등 규정·지침을 제시했다. 또 해석상 모호한 부분은 명확히 했으며, 연구현장에 불필요한 관리 규정은 삭제·개정안을 제시했다.

동시에 정부부처 간 정보연계 및 협업이 원활하도록 부처, 전문기관, 연구수행기관 간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기관 간 정보공유, 분류체계 연계, 평가결과 환류 체계를 마련하는 등 업무체계를 효율적으로 정리했다. 이 밖에도 연구자가 도전적 연구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R&D 과제에 대한 ‘성공’, ‘실패’ 판정을 폐지하고 연구성과 우수성을 중심으로 등급과 기준을 표준화했다.

김성수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이번 표준안 및 과제지원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해 연구자는 행정부담을 덜고, 부처·전문기관은 업무협업 및 성과 연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손예진 3살 아들, 생일 영상에 깜짝 출연⋯"촛불 불어!" 화낸 이유는?
  • 장현승, '악귀설' 불러오던 태도에 후회⋯"입대 후 착해져, 완전 퇴마"
  • 단식 vs 정치생명… 특검 정국, 여야 대표급 '치킨게임'으로 번지다
  • 올데프 애니 복학…특혜일까 선례될까? [해시태그]
  • ‘무늬만 5만원’ 쿠팡 이용권 지급 첫날부터 “소비자 기만” 비난 쇄도(종합)
  • 겉은 '구스' 속은 '오리'… '가짜 라벨'로 소비자 울린 17곳 철퇴 [이슈크래커]
  • 트럼프 “엔비디아 H200에 25% 관세”…삼성·SK, 단기 변동성 확대
  • 이젠 “동결이 기본값”…한은, 인하 거둔 이유는 환율과 금융안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080,000
    • -0.71%
    • 이더리움
    • 4,852,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848,500
    • -4.34%
    • 리플
    • 3,047
    • -3.15%
    • 솔라나
    • 208,500
    • -3.07%
    • 에이다
    • 578
    • -4.93%
    • 트론
    • 456
    • +2.93%
    • 스텔라루멘
    • 333
    • -4.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730
    • -1.84%
    • 체인링크
    • 20,130
    • -3.22%
    • 샌드박스
    • 174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