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애슐리'와 포카칩ㆍ마이구미 넣은 이색 컬래버 메뉴 출시

입력 2019-07-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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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포카칩’, ‘썬’, ‘치킨팝’, ‘마이구미’, ‘송이젤리’, ‘아이셔’ 등 젊은층에게 인기가 높은 과자 6종을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와 손잡고 컬래버 메뉴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 메뉴는 1020 세대가 즐겨먹는 간식인 피자와 양념치킨, 케이크, 젤리 등과 접목해 ‘썬포카칩 피자’, ‘치킨팝 치킨’, ‘마이구미 피치젤리’, ‘송이젤리 티라미수’, ‘명탐정 아이셔’ 등 총 5가지로 출시된다. 8월 6일까지 2주간 전국 ‘애슐리 W’와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썬포카칩 피자는 크림피자에 썬과 포카칩을 토핑해 고소한 크림 풍미와 스낵의 바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치킨팝 치킨은 매콤달콤한 양념치킨에 치킨팝을 얹은 이색 메뉴다. 녹차 티라미수 케이크 위에 송이젤리를 올린 송이젤리 티라미수와 탱글탱글한 곤약젤리에 핑크빛 하트모양의 마이구미 복숭아를 올린 마이구미 피치젤리, 토끼모양 케이크에 아이셔 젤리를 숨겨 넣은 명탐점 아이셔도 먹는 즐거움을 더하는 이색 디저트다.

오리온은 그동안 외식업체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과자를 즐기는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해왔다. 최근 선보인 ‘치킨팝 땡초찜닭맛’은 치킨 브랜드 ‘맘스터치’의 신메뉴 ‘매콤 소이팝’에 토핑으로 들어가며 1020세대들에게 색다른 맛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음식 하나도 남다르게 즐기길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트렌드에 맞춰 과자를 활용한 독특한 메뉴를 함께 개발하게 됐다”며 “트렌드 변화를 빠르게 읽고 소비자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새로운 시도들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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