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부합 ‘매수’-유진투자

입력 2019-07-12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12일 오리온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 정소라 연구원은 “오리온의 2분기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01억 원, 538억 원으로 시장 눈높이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지난 1분기 실적이 다소 실망스러웠던 원인인 중국법인과 베트남법인이 회복되며 2분기 전사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반기는 경우에는 중국의 중추절과 국경절 효과에 기인한 실적 회복으로 상고하저의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중국 스낵시장의 경쟁 심화에 따른 실적 둔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오리온은 스낵 신제품 출시 지속 및 매대 확보를 통해 중국 점유율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현지 업체 대비 견고한 제품력이 강점인 만큼 오리온의 시장점유율 회복이 확인되면 중국법인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09: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94,000
    • +1.9%
    • 이더리움
    • 3,439,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84%
    • 리플
    • 2,114
    • +1.05%
    • 솔라나
    • 126,900
    • +1.52%
    • 에이다
    • 369
    • +1.37%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58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79%
    • 체인링크
    • 13,820
    • +1.54%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