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프리카돼지열병 우려에… 관련주 이틀째 ‘상승’

입력 2019-04-19 09:25 수정 2019-04-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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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막기 위해 북한과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라는 소식에 관련주가 이틀째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 25분 우성사료는 전일 대비 13.38%오른 3475원에 거래 되고 있다. 또 동물 약품 및 미생물제제 등을 제조하는 우진비앤지는 전일 대비 3.82% 오른 299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제일바이오도 전일 대비 1.20% 오른 5070원에 거래 중이다.

ASF는 돼지에서 생기는 바이러스성 출혈성 열성 전염병으로, 최근 중국·베트남·몽골 등에서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ASF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북측과 관련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일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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