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이주열 “美, 운신의 폭 넓혀줘..경기·금융불균형 유념해 결정할 것”

입력 2019-03-21 09:05 수정 2019-03-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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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경기 흐름을 지켜보면서 통화정책을 결정할 것이다. (연준의 이번결정이) 운신의 폭을 넓혀줬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점 1층에서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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