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PB컨퍼런스'서 "PB상품 구성비 50%까지 높이겠다"

입력 2019-03-03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마트가 지난 달 27일 ‘소비자 중심 PB’ 제품을 만들기 위해 국내 파트너사의 관계자들을 초청해 ‘PB 컨퍼런스’를 진행했다.(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지난 달 27일 ‘소비자 중심 PB’ 제품을 만들기 위해 국내 파트너사의 관계자들을 초청해 ‘PB 컨퍼런스’를 진행했다.(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소비자 중심 PB’ 제품을 만들기 위해 국내 파트너사의 관계자들을 초청해 ‘PB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달 27일 ‘롯데 영등포 리테일 아카데미’에서 열린 이 컨퍼런스에서는 품질’과 ‘안정성’, ‘가격’이 보장되고 고객이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PB상품 개발을 위한 파트너사와의 쌍방향 소통이 이어졌다.

롯데마트는 ‘고객 니즈’와 ‘개발 아이템’ 발굴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상품 카테고리별 시장규모 등)과 3600만 롯데 맴버스 회원들의 구매 데이터 분석 과정 설명, 총 25주 이상 소요되는 PB상품 개발 과정, 국가 품질 관리 기준 이상의 자체 품질 관리 정책, 해외 및 유통 계열사 등 판매처 확대 등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갖고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원하는 현장의 소리를 듣는 등 쌍방향 소통을 통한 개선 방향에 대해 고민했다.

이 날 롯데마트는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에서 13%의 구성비를 차지하는 PB상품 매출 비중을 향후 5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발표하고, 신상품 개발을 통한 운영 상품수와 카테고리별 1등 상품 확대 전략도 강조했다.

남창희 롯데마트 MD본부장은 “지금까지 롯데마트는 ‘황금당도’, ‘온리프라이스’와 같이 고객이 원하는 품질과 가격에 부합하는 PB 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며, “이를 넘어서 PB상품을 제조하는 파트너사와 현장의 고객을 연결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통해 고객에게 선택 받는 PB브랜드와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뉴욕증시, 기술주 반락에 혼조...나스닥 0.97%↓ [상보]
  • 미군, 아파치헬기 격추에 보복 공습…이란도 미사일·드론 반격
  • 내수 부진에 빚으로 버틴다…골목상권 대출 356조 '역대 최대'
  • 카카오 20년 만에 ‘첫 파업’… 오늘 5개 계열사 노조 4시간 부분 파업
  • 45년간 시멘트에 갇힌 공간⋯‘서울숲의 심장’ 되다[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⑳-끝]
  • 낮은 생존율 넘는다…K바이오, 췌장암 치료 혁신 도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11: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91,000
    • -1.77%
    • 이더리움
    • 2,437,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1.99%
    • 리플
    • 1,679
    • -2.1%
    • 솔라나
    • 96,550
    • -1.73%
    • 에이다
    • 245
    • -1.21%
    • 트론
    • 482
    • -0.82%
    • 스텔라루멘
    • 282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16%
    • 체인링크
    • 11,620
    • -0.6%
    • 샌드박스
    • 74.77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