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장 첫날의 30%수준 ⋯납품대금 미정산에 상품 부족대형마트사·부동산에 분리 매각 가능성⋯고용 불안 고조
홈플러스가 재개장 두 달 만에 다시 생존의 기로에 섰다. 영업 재개 초기 회복했던 매출이 급격히 줄어든 데다 긴급운영자금도 소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새 주인을 찾는 작업마저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회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2023년 업무협약 이후 입점·마케팅 지원…지역 농가 온라인 판로 확대 PB 자회사도 금산 인삼 활용 상품 10종 판매…지역 특산물 협업 지속
쿠팡은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에서 다음 달 30일까지 ‘금산인삼 우수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로켓배송과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금산 인삼 원물을 비롯해 홍삼, 수삼, 인삼청,
뮷즈 ‘국새 키캡 키링’ 첫 오프라인 팝업…패션·향수·전통 공예 등 한자리 구매액 7% 상품권·알리페이플러스 할인…외국인 VIP에 PSR 이용 기회
갤러리아백화점이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 온라인에서 조기 품절된 ‘국새 키캡 키링’부터 K패션과 전통 공예, 한식까지 한국적인 콘텐츠를 한데 모으고 외국인 전용 쇼핑 혜택을 강
중소 제조사 전용 공간 마련해 고객과 직접 소통…상품·기술력 알릴 기회 제공‘곰곰식당’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CPLB “제조사와 고객 접점 확대 검토”
쿠팡은 자체 브랜드(PB) 담당 계열사 씨피엘비(CPLB)가 서울 성수동에서 처음 선보인 ‘쿠팡 온리 페스타’에 나흘간 6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첫날 1400명 방문…10대부터 60대까지 체험형 팝업 즐겨PB 600개·협력사 자사제품 100개 등 총 700개 상품 전시전국 중소 제조사 120여 곳 참여…온라인 넘어 고객 접점 넓혀
빨강, 노랑, 초록, 파랑.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쿠팡 ‘온리 페스타’ 팝업스토어 입구에 들어서자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형형색색의 에코백 하나를 골라
마스터 PB ‘오늘좋은’ 첫 명절 선물세트 출시해외 직소싱으로 조달·가공·포장 전 과정 일원화
롯데마트·슈퍼가 자체 브랜드(PB) ‘오늘좋은’을 적용한 첫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아몬드 함량을 높인 견과 세트로 상품성을 강화하고 해외 직소싱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이번 추석 ‘오늘좋은 매일견과 80봉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BGF리테일이 16일 국내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로 건립한 부산 물류센터를 연다. BGF리테일은 역대 최대 규모로 투자한 부산 물류센터를 통해 부산·영남권 배송 체계를 효율화하고 CU 점포에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부산신항 배후에 위치한 입지적 강점으로 해외 수출입 물류에도 대응할 전망이다.
이날 BGF리테일에 따르면 부산 강서구
식품·PB 중심 수익성 개선 추진…자산 매각·자금 조달 과제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를 받은 홈플러스가 채권 변제와 영업 정상화 계획을 실제로 집행하는 단계에 돌입했다. 다만 추석 대목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 등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면서 정상화 과정이 순탄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홈플러스 회사 측과 홈플러스일반노
쿠팡의 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17~20일 나흘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쿠팡 온리 페스타(Coupang Only Festa)’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CPLB 창립 이후 오프라인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쿠팡은 페스타를 통해 PB 상품 체험과 함께 곰곰·탐사 등 인기상품을 만들어온 지역 중소 제조사들의 개발 스토리까지 공유한다
블루엠텍이 주력 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 ‘블루팜코리아’의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자체브랜드(PB) 상품을 도입한다. 그동안 확보한 의료기관 고객 기반과 구매 데이터를 활용해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요가 있는 의료소모품을 직접 공급해 수익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준석 블루엠텍 대표는 20일 이투데이와 만나 “현재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
9월 30일 영업 중단…2029년 재개관 목표디럭스룸 줄이고 최고급 스위트·비즈니스 확대
서울 도심을 지켜온 더 플라자가 개관 50주년을 맞아 3년간의 전면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시설을 단순히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객실과 미식, 문화 콘텐츠를 고급화해 글로벌 VIP를 겨냥한 하이엔드 호텔로 체질을 바꾼다는 구상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더 플라자의
편의점 PB 매출 비중 30%…가성비 상품 성장세 지속대형마트, 초저가 상품 늘리고 프리미엄 간편식 강화
지속되는 고물가에 가성비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유통가에서 자체 브랜드(PB)의 입김이 더욱 세지는 모습이다. 일반 생필품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등장하면서 가격을 넘어 품질 경쟁이 심화하는 모습이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편의점에서
2분기 매출 11.9% 늘어난 4172억원…영업익 183.8% 급증상반기 영업익 576억 달성…외국인 투숙객 증가·해외 체인 호조'더그랜드롯데 서울' 공식 개관 및 사업 다각화로 하반기 성장 지속
호텔롯데의 호텔사업부인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글로벌 여행 수요 회복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4일 호텔롯데 사
식품 중심 매대 대부분 채웠지만 곳곳엔 아직 빈자리도내달 4일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향후 3주 영업성과가 ‘시험대’
“임시휴업에 아쉬웠는데, 다시 오픈하니 반가워요. 이왕 다시 문을 열었으니 잘 됐으면 합니다.”
13일 오전 홈플러스 본점인 강서점 입구에서 재개장(오전 10시)을 기다리던 60대 한정숙(가명) 씨는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픈했으니
강서본점 앞 노사 ‘홈플러스 정상화 공동선언’“9월 회생계획안 통과·M&A 중대 과제”정치권·시민사회도 장보기 캠페인 동참
너무 감사드린다. 최선을 다해서 잘 살리겠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임시휴업 결정을 내렸던 67개 점포를 13일 정식으로 재오픈했다. 우여곡절 끝에 재개장을 했지만 9월 4일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 시한까지 영업성과가 중요한 상황이
4~6월 웰니스 비중 66% 차지…상반기 재구매율 평균 84% 기록캐시워크 적립금 직결제·첫 PB ‘보리한잔’ 출시 등 웰니스 커머스 강화
넛지헬스케어의 커머스 플랫폼 ‘캐시딜’이 웰니스(Wellness) 중심으로 카테고리를 재편한 이후 주요 거래 지표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넛지헬스케어는 캐시딜의 웰니스 카테고리 개편을 본격화한 4월 이후
한우·당당치킨 등 최대 50% 할인 행사 진행59개 점포 온라인 배송도 재개해 고객 유인
임시휴업했던 홈플러스 전국 67개 점포가 13일 일제히 정식 재개장한다. 긴급운영자금(DIP)을 투입해 비어 있던 매대를 상품으로 채우고 대규모 할인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상품 구색 회복을 시작으로 영업 정상화와 고객 신뢰 회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홈플러스는
2000억원 긴급자금 수혈…전국 67개 점포 영업 재개직원들 진열 분주…가공식품·델리 매대 곳곳 빈자리가오픈 첫 주말 지나…사흘 뒤 정식 개장 구색 관건
10일 오전 홈플러스 금천점. 출입문에는 '마트·몰 정상 영업 중입니다'라는 안내문이 여러 장 붙어 있었다. 지난달 임시휴업으로 굳게 닫혔던 문이 다시 열렸다는 사실을 거듭 알리고 있었지만 매장 안 진열
컬리·무신사·에이블리, 8월 대형 뷰티 페스타 동시 출격최대 90% 할인·오프라인 체험·PB까지…플랫폼별 차별화 경쟁고마진·높은 재구매율에 ‘락인 효과’…본업 넘어 뷰티 고객 쟁탈전
플랫폼업계의 뷰티 집중 공략이 하반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플랫폼별 큐레이션 역량을 집약해 선보이는 것은 물론 할인 혜택 등을 통해 직접 브랜드와 상품을 경험할 수 있
전국 67개 점포 가오픈 후 13일 정식 개장협력사 거래 조건 난항에 매대 정상화 지연9월 4일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 3주 후 도래단기 집객 실패 시 오프라인 경쟁력 약화 우려
전국 67개 점포의 문을 다시 연 홈플러스가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 절차에 들어갔다.
9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그동안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이 추석을 맞아 전남 여수와 경기도 성남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케어링 단백질 두유 1500여 개를 기부했다.
케어링은 2020년부터 어르신과 소외이웃에 물품과 후원금 기부를 지속해 왔다. 이번에 케어링이 기부한 단백질 두유는 시니어 건강과 영양을 고려해 개발한 첫 PB 상품으로 여수와 성남 지역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자립
요양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이 8개 투자사로부터 4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케어링의 누적 투자금은 750억 원으로, 국내 요양서비스 스타트업 중 최대 규모 누적액이다.
이번 시리즈B 투자는 SV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한 가운데 한국산업은행, IMM인베스트먼트, 유진자산운용이 신규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LB인베스트먼트, 현대투자
요양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이 재활 솔루션 개발사 네오펙트와 재활에 특화된 실버타운을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사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활 인프라 구축에 협력해 차별화된 시니어하우징 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재활 콘텐츠 연구개발과 재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교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