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대 수협중앙회장에 임준택 전 대형선망수협 조합장 당선

입력 2019-02-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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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The) 강한 수협! 더(More) 돈 되는 수산!' 비전 내걸어

▲임준택 제25대 수협중앙회장.(수협중앙회)
▲임준택 제25대 수협중앙회장.(수협중앙회)
임준택 전 대형선망수협 조합장이 22일 제25대 수협중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수협중앙회 2층 독도홀에서 열린 수협중앙회 회장선거에서 1차 투표와 결선 투표를 걸쳐 임준택 전 대형선망수협 조합장이 최종 당선됐다.

임준택 당선자는 3월말 취임예정이며 임기는 4년이다.

임준택 당선자는 1957년생으로 대형선망수협조합장 출신이다. 현재 대진수산, 미광냉동, 미광수산 회장이다. 2014년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2018년 동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임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더(The) 강한 수협! 더(More) 돈 되는 수산!'을 내걸고 △수산업 혁신으로 일류 수산 산업 만들기 △회원조합의 상호금융 자산 100조 원 만들기 △수협은행을 협동조합 수익센터로 만들기 △실천을 위한 수산네트워크 강화하기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임 당선자는 “어민·조합·중앙회 모두 잘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수산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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