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5.0/1125.4, 4.35원 상승..미 물가상승

입력 2019-02-1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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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때문이다. 실제 미국 1월 소비자물가(CPI)는 전월대비 보합으로 시장 예측치(0.1% 상승)를 밑돌았지만, 전년과 비교해서는 1.6%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1.5%)를 웃돌았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5.0/1125.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1.7원) 대비 4.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9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63달러를, 달러·위안은 6.783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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