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맨유 골문 '서른여섯 번' 두드렸다…"별의 끝없는 몰락"

입력 2018-12-17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리버풀 SNS)
(출처=리버풀 SNS)

리버풀이 맨유의 골문을 서른여섯 번이나 두드렸다. 왕년의 스타 구단 맨유는 끝없는 몰락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1시(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맨유(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붙어 3대 1 승리를 거머쥐었다.

점수보다 더 큰 격차를 보인 건 리버풀과 맨유 간 슈팅 수였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총 36개의 슈팅을 때려냈고, 맨유의 슈팅 수는 고작 6개에 불과했다. 리버풀은 맨시티가 허더스필드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슈팅 32개를 넘어서며 올 시즌 최다슈팅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경기 중 리버풀에서는 사디오 마네와 세르단 샤키리가 각각 한 골과 두 골을 몰아넣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맨유에서는 제시 링가드가 전반 33분 골을 성공시키며 1대1 상황을 만들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한편 리버풀은 이번 승리로 5년여 만에 맨유 전 첫 승전보를 전하게 됐다. 리버풀은 지난 2014년 3월 맨유를 누른 이루 최근까지 승리가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65,000
    • +1.07%
    • 이더리움
    • 2,467,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297,700
    • -1.65%
    • 리플
    • 1,666
    • -1.54%
    • 솔라나
    • 96,550
    • -0.92%
    • 에이다
    • 244
    • -1.61%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7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90
    • -1.23%
    • 체인링크
    • 11,540
    • -1.28%
    • 샌드박스
    • 76.46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