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폭염으로 '아파트 정전' 잇따라…강남 은마아파트 2000세대 불편 겪어

입력 2018-08-02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최악의 폭염으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아파트 정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단지에 전기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폭염 속 불편을 겪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당시 총 4400세대 중 절반 정도가 정전됐고, 1시간 40분 만에 복구됐다. 정전 원인은 폭염 때문에 발생한 변전기 문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도 서울 도봉구 방학동과 서대문구 홍제동, 경기도 고양시, 남양주 다산동 등 밤사이 전국 아파트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한국전력은 올해 7월 아파트 정전 건수는 91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의 43건보다 112% 증가했다는 통계를 발표했다.

한편,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39.6도까지 치솟아 1907년 기상관측 이래 111년 동안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62,000
    • -2.08%
    • 이더리움
    • 2,441,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292,700
    • -5.49%
    • 리플
    • 1,665
    • -3.81%
    • 솔라나
    • 95,650
    • -3.38%
    • 에이다
    • 241
    • -3.6%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78
    • -5.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90
    • -5.33%
    • 체인링크
    • 11,540
    • -2.04%
    • 샌드박스
    • 74.4
    • -2.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