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2일(어제), 'JTBC 신년토론회' 방송 여파로 결방…예고 보니 '아프리카서 고군분투'

입력 2018-01-03 07:42 수정 2018-01-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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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방송 캡쳐)
(출처=JTBC 방송 캡쳐)

'뭉쳐야 뜬다' 2일(어제) 방송분이 'JTBC 신년토론회' 방영 여파로 결방했다.

JTBC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뭉쳐야 뜬다'는 결방하고, 'JTBC 신년토론회'가 방영됐다.

이날 'JTBC 신년토론회'는 '뉴스룸'이 끝난 직후 오후 8시 40분부터 120분에 걸쳐 방영됐다. 손석희 앵커의 진행으로, 유시민 작가, 박형준 교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토론 참여자들은 UAE 원전 이면계약과 임종석 비서실장의 비공개 특사 방문 등이 의제로 등장하자 뜨거운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오는 9일 방송되는 '뭉쳐야 뜬다' 55회에서는 아프리카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멤버들은 아프리카 협곡에서 래프팅에 도전하는가 하면, 번지점프대에 올라 아찔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수영장으로 불리는 108M 높이의 빅토리아 폭포 '데빌풀'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 예고 영상을 통해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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