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린 인스타그램)
가수 이수와 린이 운동 후 찍은 커플 사진이 화제다.
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수와 린이 피트니스 센터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자연스러운 운동복을 입은 이수와 린은 바싹 붙어 사진을 찍었다.
특히,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야 하는 커플링을 둘 다 오른손 네 번째 손가락에 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린은 1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미 지난 가을부터 꽤 많은 악플러들을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