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옥타곤걸 시절, 제시카 캠벤시와 몸매 대결 "경기보다 더 뜨겁네"
(사진제공=슈퍼액션)
16일 방영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강예빈이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옥타곤걸 활동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빈은 한국인 최초 UFC 옥타곤걸로 발탁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2012년 강예빈은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UFC in MACAU'를 통해 옥타곤걸로 데뷔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강예빈은 검정색의 비키니로 건강미 넘치는 S라인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이 사진은 제시카 캠밴시와 번갈아 라운딩 연습하며 찍은 사진으로 운동화 차림에도 굴욕 없는 바디 라인과 각선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섹시 아이콘 강예빈과 홍콩 유명 모델 출신 제시카 캠벤시의 옥타곤 라운딩 매력 대결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