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 넘보는 코스피, "5·6월 숨 고르기 거쳐 7월 실적 시즌 본격 달린다"
최근 노사 갈등 등 단기 노이즈를 해소한 국내 증시가 5월과 6월 숨고르기 장세를 거친 뒤, 오는 7월 실적 시즌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하반기 강세장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2.12포인트(0.41%) 오른 7847.71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8% 넘는 급등세를 보인 후 숨 고르기 장세를 연출했다. 증권업계는 전쟁, 파업, AI 실적 불확실성 등 고비를 넘은 증시가 다음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국내 자본시장은 최근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
2026-05-25 17:00
코스피 지수가 7200선에서 7800선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에서 업종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갈렸다. 반도체, 자동차, 금융·보험, 기계·전력기기 등 특정 업종 중심으로 반등 탄력이 집중된 모습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22일 코스피 지수가 8.86% 오르며 7840선을 회복한 가운데 보험 지수가 10.63% 상승해 반등 강도가 가장 컸다. 보험 업종에선 삼성생명이 16.83% 급등하며 업종 상승을 이끌었다. 보험손익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데다 삼성전자 지분가치 부각 모멘텀도 내년까지 이어질 거란 기대 때문이
2026-05-25 16:0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F·ETN)이 오는 27일 상장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에게 각별한 투자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5일 “국내 주식의 가격제한폭이 ±30%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론적으로 최대 6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투자 시 유의사항’을 공개했다. 삼성·미래에셋·한국투자·KB·신한·한화·키움·하나 등 8개 운용사는 오는 2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총 16종을 국내 증시에 상장한다. 미래에셋증권
2026-05-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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