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포스코 노조 재출범 후 첫 임단협 타결…86% 찬성

입력 2019-09-09 1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본임금 2% 인상, 오전 8시∼오후 5시 근무제 합의

▲지난해 9월 포스코 근로자들이 가면을 쓴 채 금속노조 가입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금속노조)
▲지난해 9월 포스코 근로자들이 가면을 쓴 채 금속노조 가입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금속노조)

포스코 노사가 지난해 대규모 노동조합이 재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임단협을 타결했다.

포스코 노동조합은 9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투표 조합원 86.1%가 찬성해 잠정합의안을 가결했다.

6485명 가운데 6330명이 투표에 참여해 5449명이 찬성했다. 투표율은 97.6%, 찬성률은 86.1%에 달했다.

이번 가결로 기본임금은 2.0% 오른다. 여기에 정년퇴직 시기를 만 60세 생일에 도달하는 분기 말일에서 만 60세 생일인 해의 말일로 조정했다.

임금피크제는 만 57세 90%, 만 58세 90%, 만 59세 80% 지급에서 만 57세 95%, 만 58세 90%, 만 59세 85% 지급으로 변경된다.

또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 제도를 도입하고 3자녀 이상 지원 한도와 초등학생 자녀장학금도 인상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6,000
    • -2.97%
    • 이더리움
    • 2,714,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13.15%
    • 리플
    • 1,798
    • -0.5%
    • 솔라나
    • 107,300
    • -3.77%
    • 에이다
    • 302
    • -5.33%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13
    • -3.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70
    • -2.4%
    • 체인링크
    • 12,380
    • -1.75%
    • 샌드박스
    • 91.6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