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스코 노조 재출범 후 첫 임단협 타결

입력 2019-09-09 1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본임금 2% 인상, 오전 8시∼오후 5시 근무제 합의

포스코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상을 타결했다.

이번 협상 타결은 지난해 대규모 노동조합이 다시 출범한 이후 처음이다.

한국노총 산하 포스코 노동조합은 9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투표 조합원 86.1%가 찬성해 잠정합의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투표총원 6485명 가운데 6330명이 참여해 5449명이 찬성했고 881명이 반대했다.

투표율은 97.6%, 찬성률은 86.1%다.

합의안은 기본임금 2.0% 인상을 담고 있다. 노사는 정년퇴직 시기를 만 60세 생일에 도달하는 분기 말일에서 만 60세 생일인 해의 말일로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27,000
    • +1.93%
    • 이더리움
    • 3,480,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373,800
    • +2.13%
    • 리플
    • 2,016
    • +5%
    • 솔라나
    • 147,800
    • +10.71%
    • 에이다
    • 298
    • +3.83%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6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09%
    • 체인링크
    • 16,380
    • +4.26%
    • 샌드박스
    • 49.18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