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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행복 일터] 현대모비스, 유연한 근무로 창의적 조직문화 구축

현대모비스는 미래차 연구개발 주도기업으로서 창의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임직원들의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이 대표적이다.

현대모비스는 주 52시간이 본격화되기 이전부터 탄력근무제를 도입했다.

지난해 10월 본사 근무자를 대상으로 탄력적인 근무제를 시행했다. 올해 3월부터 경기도 기술연구소 등 연구직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집중근무시간인 10시부터 16시를 제외하고 탄력적으로 근무시간 조정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변화다.

현대모비스는 탄력근무제 도입과 함께 본사 기업문화팀과 연구개발문화팀 등 조직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전담 조직도 꾸렸다. 창의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현업 부서마다 실행자 역할을 담당하는 CA(Culture Agent)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약 200명의 CA 중 연구소 인원은 100명 정도. 현대모비스는 조직문화 활성화 차원에서 팀 단위로 CA를 확대했다.

대표적인 기업문화 활동은 ‘답을 찾아 현장으로’다. 현대모비스의 미래차 테스트 현장인 △충남 서산주행시험장 △충북 진천공장 △충북 충주공장 등 국내 각 사업장을 본사와 연구소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들과 소통하기 위한 차원이다.

‘2030 토크콘서트’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구소 임원들과 젊은 연구원들과의 열린 대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현대모비스가 주력하고 있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EE연구소(Electrical and Elctronics)를 시작으로 콘서트를 전 부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의 기업문화 혁신 활동은 리더와 구성원, 조직에 대해 △직무 △소통 △인프라 △강화의 3방향으로 추진 중이다. 최고경영층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아래 각 조직이 주도적인 개선활동을 수행하도록 지원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완전자율근무복 제도를 도입했다. 앞으로 시범적 자율좌석제 등 다양한 시도에도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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