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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중심 암호화폐 거래소 비코빗, 블록체인 연구소 설립

‘비코빗 블록체인 연구소’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플랫폼의 표준 개발하고 블록체인 산업 확장할 것

연합형 암호화폐 거래소 ‘비코빗(Bicobit)’(대표 최연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정한 ‘튜블렛㈜’ 산하의 ‘비코빗 블록체인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비코빗 블록체인 연구소는 블록체인 관련 종합 솔루션 기업인 튜블렛㈜ 산하의 기관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플랫폼 MTS, APP, DAPP등과 거래 보안 시스템 연구에 주력한다. 비코빗 블록체인 연구소는 타 거래소에는 없는 인프라, 보안, 개발 등의 보안 설계와 표준을 갖추고 있다. 특히, 현존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모두가 동일한 표준을 두고 운영되지 않아 해킹 등의 사고가 일어나는 점에 착안하여 집중 연구를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비코빗 블록체인 연구소는 연구의 질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보안, 인프라, 개발, 모바일 개발, 블록체인 개발 등의 분야에서 총 15명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연구위원을 구성했다.

최연종 비코빗 대표는 “비록 비코빗 블록체인 연구소의 시작은 거래소 플랫폼 솔루션 연구 및 개발이지만 향후에는 다각화된 연구를 통해 블록체인 하나의 기술 뿐 아니라 그에 접목될 수 있는 다양한 산업의 가능성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비코빗은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스마트 암호화폐 거래소를 지향하기 때문에 실물경제를 블록체인 산업에 적용하여 산업 스펙트럼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비코빗 블록체인 연구소의 결과물을 통해서 블록체인 산업 고도화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비코빗은 3월 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연합형 거래소란 경제, 사회, 문화, 환경, 공공정책을 테마로 구성될 거래소들 간의 연합을 뜻한다. 비코빗은 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거래소 연합의 첫 번째 유닛이다. 비코빗 거래소의 토큰은 비즈코어 토큰(BC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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