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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Q 호실적 랠리에 2450선 돌파…코스닥도 890선 회복

코스피지수가 글로벌 무역전쟁 이슈가 진정된 가운데 1분기 어닝시즌 기대감에 힙임어 245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지수도 18거래일만에 종가 기준 890선을 회복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2.36포인트(0.51%) 오른 2455.07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강보합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오름폭을 더하며 상승랠리를 펼쳤다.

김예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된 가운데 무역분쟁에서 추가적인 이슈가 나오지 않으면서 당초 호재로 인식된 요소가 두드러졌다”며 “1분기 삼성전자 등의 실적 호조와 내주 발표를 앞둔 금융주에 대한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수급주체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15억 원어치 사들였다. 기관과 개인은 각 458억 원, 37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다만, 금융투자업계(-1989억 원)발 대량 매물이 출회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 우위로 총 298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은행을 비롯해 증권, 운수창고, 의료정밀, 전기전자가 1~2%대 강세를 보였고, 종이목재, 금융업, 제조업, 보험, 철강금속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통신업, 운수장비, 비금속광물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선 삼성전자(1.63%)를 비롯해 SK하이닉스(0.24%), 삼성바이오로직스(0.88%), POSCO(1.87%), NAVER(0.92%)가 상승 마감했다. 반면, 셀트리온(-2.85%), 현대차(-0.99%), LG화학(-1.32%)은 내렸다.

개별 종목별로는 통신사 3사가 원가공개 압박에 직격탄을 맞았다. LG유플러스(-4.42%)를 필두로 KT(-2.91%), SK텔레콤(-2.18%)이 일제히 하락 가도를 걸었다. 대법원은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원가 자료를 공개하라는 내용의 판결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미약품(-0.18%)이 장 초반 급락세를 딛고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한미약품은 자사 첫 신약인 ‘올리타’ 개발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6% 가까이 빠지며 장중 49만60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10.42포인트(1.18%) 오른 891.87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가 종가 기준 89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3월 20일(890.40) 이후 처음이다.

지수의 상승에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가 주효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 869억 원, 397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224억 원어치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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