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PwC와 삼일미래재단은 공익법인 실무자를 위한 회계·세무·운영 교육 프로그램 ‘삼일미래 캠퍼스 2기’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삼일미래 캠퍼스는 회계 기초, 공익법인 회계기준에 대한 이해, 재무제표 작성, 사업비 관리, 내부통제 등 공익법인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8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총 6회차로 진행되며 삼일PwC 비영리 부문 전문가들이 기초부터 응용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삼일미래 캠퍼스 1기에는 31개 기관 실무자 31명이 참여해 평균 출석률 96%를 기록하는 등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진행되는 2기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습 비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분개, 공시, 보고 등 주요 회계·세무 이론을 학습한 뒤 다양한 사례 기반 실습을 통해 내용을 체계적으로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이번 2기 모집 대상은 전국 공익법인으로, 신청 기간은 6월 9일부터 26일까지다.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초 발표된다. 교육 수료 기관에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삼일 공익법인 투명성 개선 지원 컨설팅 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삼일미래재단은 2009년부터 △삼일투명경영대상 △알기 쉬운 공익법인 회계기준 매뉴얼 제작 및 교육 △공익법인 투명성 개선 지원 컨설팅 등 공익법인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삼일미래재단은 ‘삼일미래 캠퍼스’를 지속 운영해 공익법인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