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 세무당국에 연달아 법인세 환급 소송

입력 2016-09-25 2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S 이어 ‘특허 괴물’ NTP도 국세청 상대로 취소 청구소 내

최근 우리나라 세무당국을 대상으로 미국 기업들이 법인세를 돌려달라는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6340억원 청구 소송에 이어 특허 괴물로 불리는 미국 엔티피 인코퍼레이티드(NTP)도 국세청에 법인세로 낸 세금을 돌려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법조계에 따르면 미국 NTP는 최근 세무당국을 상대로 한 법인세 21억원 경정거부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국내 대기업이 미국 NPT 특허를 사용한 대가로 지급할 로열티에서 한국 국세청이 일부를 먼저 떼 법인세로 원천징수했는데 이를 돌려달라는 것이 소송의 핵심이다.

지난달에는 MS도 삼성전자에서 지급받은 특허사용료 수익에 대해 납부한 법인세 6340억원을 환급해달라고 국세청에 경정청구를 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사는 같았지만…오세훈·정원오 엇갈린 선거사무실 아침 풍경
  •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박정원 두산 회장은 시타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1: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72,000
    • -5.14%
    • 이더리움
    • 2,625,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357,500
    • -7.74%
    • 리플
    • 1,751
    • -2.99%
    • 솔라나
    • 103,100
    • -6.27%
    • 에이다
    • 290
    • -7.94%
    • 트론
    • 493
    • +0%
    • 스텔라루멘
    • 314
    • -4.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6.06%
    • 체인링크
    • 12,030
    • -2.98%
    • 샌드박스
    • 86.17
    • -5.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