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전통 5일장 공연 4일부터 충남 홍성부터

입력 2011-10-0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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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23개지역 돌며 40회 공연 갖는다

한국마사회(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덕배)은 점점 사라져가는 농어촌 지역의 전통 5일장 활성화 및 문화예술 보급을 위하여 전통 5일장 기획공연을 시행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일 충남 홍성 광천전통시장 공연을 시작으로 30일 강원 영월군 탄광문화촌 공연까지 전국의 23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총 40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획공연은 뮤지컬 스타 박해미씨의 마당극 희망특급배달 유랑극단 '해미야 놀자'와 한국의 전통 타악의 신명과 남미 안데스 음악의 열정적인 리듬이 어울어지는 '퓨전콘서트 공감21'(전통타악연구소) 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마사회 경마수익금 지원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보여주는 일방적인 공연이 아니라 농어촌의 전통5일장을 찾아온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 마련을 통하여 농어촌 지역의 경제 및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은 농림어업․농산어촌의 발전을 위해 농림어업인 자녀의 장학사업, 농림어업인의 복지사업 및 농산어촌 문화사업 등을 지원함으로써 농산어촌의 인재양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위해 지난 2005년 농림수산식품부의 허가로 설립됐다. KRA 한국마사회 경마수익금을 주요 재원으로 하고 있는 농어촌 대표 문화·장학·복지재단이다.

자세한 일정은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http://www.rhof.or.kr), 전통타악연구소(www.taak.com), 해미뮤지컬컴퍼니(http://haemee.tnaru.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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