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 심사위원장 선정

입력 2012-02-21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찬욱 감독이 다음 달 19일 개막하는 제2회 olleh 스마트폰영화제(주최 KT , 주관 olleh 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회)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21일 영화제 측은 박 감독을 비롯해 이준익 감독, 박찬경 감독, 봉만대 감독, 윤종석 감독, 정윤철 감독, 정정훈 촬영감독, 조용규 촬영감독 등 총 8인을 심사위원으로 최종 확정 발표했다. 8명 심사위원 모두 스마트폰영화를 제작해본 경험이 있는 영화인들이란 공통점이 있다. 특히 박 감독은 친동생 박찬경 감독과 함께 연출한 스마트폰영화 ‘파란만장’(2010)으로 지난해 베를린영화제 단편영화부문 황금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심사위원들은 지난 12일 마감된 경쟁부문 출품작 심사를 맡는다. 총 출품작 598편(일반 부문 350편, 전문 부문 248편)을 대상으로 한 심사위원들의 예심은 20일부터 시작됐고,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작은 다음 달 12일 발표된다.

특별히 올해는 최종 수상작을 가리는 본선 진출작 심사에 일반 관객들도 참여할 수 있다. 8인의 심사위원이 평가하는 전문가 심사결과(80%) 외에도, 온라인 심사단(10%)과 시청자 심사단(10%)의 심사결과를 합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단편영화 최고 부상인 2000만원의 상금과 최신 스마트폰단말기가 걸린 플래티넘스마트상(대상)을 포함한 총 7개 부문 수상작은 다음 달 19일 열리는 제2회 olleh 스마트폰영화제 개막식에서 발표된다.

제2회 olleh 스마트폰영화제는 다음 달 19일부터 21일까지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현대차, ‘아틀라스’ 훈련소 가동 속도…상용화 국면 진입 [현대차 ‘AI 밸리’ 청사진]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월드컵 체코전…중계 어디서? [북중미 월드컵]
  • 대어 상장 붐의 역설…“증시 고점 경고음” [AI 상장 대전환 ②]
  • 조울증 장세서 삼전·SK하닉만 7조 산 개미…단기 성과는 엇갈렸다
  • 서울 지하철 승객 1명당 781원 손실⋯무임수송이 주원인
  • ‘K블록버스터’ 등장 언제쯤…국산 신약 해외 시장 확장 박차
  • 스마트야드냐 노동감시냐…조선업 덮친 CCTV 갈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73,000
    • +3.15%
    • 이더리움
    • 2,514,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310,200
    • +6.63%
    • 리플
    • 1,715
    • +4%
    • 솔라나
    • 100,300
    • +6.14%
    • 에이다
    • 257
    • +7.08%
    • 트론
    • 475
    • -1.86%
    • 스텔라루멘
    • 287
    • +3.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4.88%
    • 체인링크
    • 11,860
    • +4.4%
    • 샌드박스
    • 78.03
    • +4.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