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는 합의”⋯美 USTR 대표, 기존 협정 관세 상한선 존중 입장 재확인
파리 OECD 각료회의 계기 기자들과 만나 발언 미국이 유럽연합(EU), 일본 등과 체결한 무역협정에서 정한 관세 상한선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근 강제 노동과 관련된 새로운 관세 조치에 대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를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회의를 계기로 기자들과 만나 “합의는 합의라는 점을 우리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EU 및 일본과 대다수 수입품에 대한 미
2026-06-05 14:37
종전 MOU 체결 앞두고 자신감 드러내 이스라엘 레바논 휴전도 "진전이 이뤄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해 "외교적 합의로든 군사적으로든 미국이 결국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우리가 매우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어떤 방식으로 승리하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과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논의 중인 가운데 "우리는 문서(paper)상으로 승리할 수도 있고 군사적으로 승리할 수도 있다"며 "어느 쪽이든 미국이 승리할 것"이라고
2026-06-05 10:51
트럼프 “두 사람 회담 환영할 일⋯성사시켜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정상회담을 통한 종전 협상을 제안했다. 미국이 중동 문제에 외교 역량을 집중하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직접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 셈이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홈페이지에 서한을 공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은 이제 충분하다. 선택은 당신에게 달렸다”며 푸틴의 결단을 촉구했다. 구체적인 회담 일정을 잡을 것을 제안하면서 장소로는 스
2026-06-05 10:45
많이 본 뉴스
국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