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LNG 쇼크에 ‘석탄 회귀’…한국 산업계 ‘비상등’
카타르 생산중단에 글로벌 LNG 공급 20% 증발 태국, 석탄 화력 발전 최대 출력 가동 지시 LNG, 지정학적 충격 약한 ‘구조적 한계’ 노출 韓 정유·석화업계 가장 큰 직격탄…‘역마진’ 위기 중동 전쟁이 격화되면서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이 급감하고 있다. 이는 LNG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주요 경제국들에 직격탄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각국은 LNG 확보를 위해 출혈 경쟁을 벌이는 것은 물론 석탄 부활 카드까지 꺼냈다. 한국 산업계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026-03-19 17:01
이스라엘, 이란 에너지 시설 첫 공격 이란, 카타르 가스허브 이틀째 보복 타격 브렌트유 다시 111달러까지 치솟아 미국, 수천명 추가 파병 검토…지상군 투입 가능성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20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양측이 가스시설 허브를 두고 치열한 공격을 주고받았다. 중동 전쟁의 전선이 군사 목표에서 에너지 인프라까지 확대된 것이다. 이렇게 전쟁이 경제 전면전으로 치닫는 양상을 보이자 국제유가는 배럴당 110달러(약 16만5000원)를 재돌파하는 등 시장 불안이 더욱 고조됐다.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026-03-19 16:20
AI 메모리 수요 힘입어 깜짝 실적…EPS 12.2달러 설비투자 250억달러 예상…주가 시간외 4%대 ↓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폭증을 등에 업고 사상 최고 분기 매출을 올렸다. 여기에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E’ 양산 계획까지 공식화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2분기(작년 12월~올해 2월) 실적 발표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세 배 늘어난 238억6000만달러(약 36
2026-03-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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