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08조 규모 2차 미국 투자 프로젝트 발표⋯소형모듈원자로 건설 포함
1차 대미 프로젝트 2배 규모 천명 "전력 수요 증가 고려 때 중요해" 트럼프, 호르무즈에 日역할 요구 일본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등이 포함된 대미 투자 2차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 정부는 미·일 정상회담 후 SMR 건설 등이 포함된 2차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상회담 후 공개된 해당 프로젝트의 사업 규모는 총 730억달러(약 108조원)에 달한다. 지난달 발표된 1차 프로젝트 규모인 360억달러(약 53조원)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도 우
2026-03-20 07:58
카타르 생산중단에 글로벌 LNG 공급 20% 증발 태국, 석탄 화력 발전 최대 출력 가동 지시 LNG, 지정학적 충격 약한 ‘구조적 한계’ 노출 韓 정유·석화업계 가장 큰 직격탄…‘역마진’ 위기 중동 전쟁이 격화되면서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이 급감하고 있다. 이는 LNG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주요 경제국들에 직격탄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각국은 LNG 확보를 위해 출혈 경쟁을 벌이는 것은 물론 석탄 부활 카드까지 꺼냈다. 한국 산업계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026-03-19 17:01
이스라엘, 이란 에너지 시설 첫 공격 이란, 카타르 가스허브 이틀째 보복 타격 브렌트유 다시 111달러까지 치솟아 미국, 수천명 추가 파병 검토…지상군 투입 가능성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20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양측이 가스시설 허브를 두고 치열한 공격을 주고받았다. 중동 전쟁의 전선이 군사 목표에서 에너지 인프라까지 확대된 것이다. 이렇게 전쟁이 경제 전면전으로 치닫는 양상을 보이자 국제유가는 배럴당 110달러(약 16만5000원)를 재돌파하는 등 시장 불안이 더욱 고조됐다.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026-03-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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