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이재명 주택정책 어디로 ] 이재명 대통령, 공급 속도전 예고…주도권은 공공 [이재명 주택정책 어디로 ①] 이재명 정부가 조만간 첫 주택 정책을 발표할 전망이다. 초강력 대출 규제에 이어 나올 이번 정책은 향후 부동산 시장 흐름을 판단할 가늠자다. 서울·수도권 주요 지역의 공급 부족 우려를 해소하고 수요자들에게 신뢰를 준다면 안정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심하게 출렁일 수 있다. 이재명 정부가 선보일 주택 공급 확대 정책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봤다. 이재명 정부는 '속도전'에 초점을 맞춘 주택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대규모 신도시 개발보다는 기존 계획을 빠르게 실행하고 도심 고밀 개발 등을 공공주도로 2025-07-21 06:00 "공공주도는 어불성설, 민간 살아야 공급도 산다" [이재명 주택정책 어디로 ②] 이재명 정부가 주택 공급을 공공이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지만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부적절하다고 평가한다. 속도감 있는 주택 공급 확대는 누구 하나의 주도가 아니라 민·관이 함께 해야만 가능하고 민간이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과감하고 전폭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효과적이란 것이다. 21일 본지의 취재를 종합하면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이 주택 공급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방향은 잘못됐다는 시각이 강하다. "주도권 무의미…공공은 관리자·민간 빈틈 메우기 충실해야" 주택 공급은 공공과 민간 어느 한쪽 2025-07-21 06:00 공급 핵심 열쇠 '3기 신도시'...지연·이탈 과제 해결될까 [이재명 주택정책 어디로 ③] 이재명 정부 주택 공급 정책의 핵심은 단연 3기 신도시다. 4기 신도시 구상이 보류된 상황에서 실제 공급 효과를 내려면 이미 지정된 3기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가 필요해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속도전에 돌입한 모습이지만 전문가들은 공급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수량 확대 등 근본적인 설계 변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3기 신도시의 공급 속도 끌어올리기에 나선 상태다. 일부 지구의 본청약 일정을 확정한 데 이어 군부대·공장 이전 문제 해소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다. 3기 신도시는 남양주 왕숙(7만5000 2025-07-21 06:00 [ K-5000 청사진 ] 대만, 방산ㆍK팝 없이도 한국 추월?…‘반도체 집중전략’이 갈랐다 [K-5000청사진 ④-2] 한국 증시가 ‘코스피 5000포인트(p)’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단순한 숫자의 돌파를 넘어 코스피 5000p는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이 한 단계 도약했다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는 한국 증시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구조적 체질 개선을 이루지 못한다면 5000p는 허상에 그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에 본지는 △글로벌 환경 △기업 체질 △투자 주체 △외국인 신뢰 △주도주 변수 등 다섯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코스피 5000시대의 실현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찾고자 한다. 세액공제 혜택... 2025-07-24 05:00 “외인 없이는 5000도 없다”…신뢰 회복이 시급하다 [K-5000청사진 ④-1] 한국 증시가 ‘코스피 5000포인트(p)’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단순한 숫자의 돌파를 넘어 코스피 5000p는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이 한 단계 도약했다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는 한국 증시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구조적 체질 개선을 이루지 못한다면 5000p는 허상에 그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에 본지는 △글로벌 환경 △기업 체질 △투자 주체 △외국인 신뢰 △주도주 변수 등 다섯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코스피 5000시대의 실현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찾고자 한다. 外人, 복잡한 지배 2025-07-24 05:00 ‘MZ 개미’는 다르다…모바일로 사고 글로벌로 분산한다 [K-5000청사진③-2] 한국 증시가 ‘코스피 5000포인트(p)’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단순한 숫자의 돌파를 넘어 코스피 5000p는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이 한 단계 도약했다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는 한국 증시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구조적 체질 개선을 이루지 못한다면 5000p는 허상에 그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에 본지는 △글로벌 환경 △기업 체질 △투자 주체 △외국인 신뢰 △주도주 변수 등 다섯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코스피 5000시대의 실현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찾고자 한다. 외화자산ㆍ글로벌 분 2025-07-23 05:00 [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 사라지는 종업원⋯‘무인·자동화’ 부담은 어쩌나[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조리 로봇ㆍ키오스크 등 도입 속도 인건비 절감ㆍ품질 유지 등 효과 기대 편의점은 무인매장 관리 쉽지 않아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유통·외식업계의 ‘무인·자동화’ 바람이 거세다. 일부 업체들은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해 조리 로봇·무인주문기(키오스크)·무인 점포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이마저도 장기적으론 비용 부담과 관리 운영이 쉽지 않아 난제다. 16일 유통·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저가 커피브랜드 메가MGC커피(메가커피)는 작년 4월부터 두산로보틱스와 협약을 맺고 일부 직영점에서 음료를 제조하는 ‘협동 로봇’을 도입해 시범 운영 2025-07-17 05:40 인건비 오르니 서로 부담백배⋯자영업자ㆍ알바, 乙끼리 갈등 커질라[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최저임금 인상에 인건비 부담 커진 개인사업자들 “알바생 줄일 수밖에” 업계 “주휴수당ㆍ퇴직금 대상 확대 등 추가 정책, 세심한 설계 필요” “알바 고용도 사치죠. 제가 그냥 다 하려고 합니다.” 15일 오전 10시30분 찾은 서울 서초구의 한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사장 김영상(가명∙55) 씨는 “오죽하면 이렇게 말하겠냐”며 자조적인 웃음을 지었다. 김 씨는 20년 넘게 다닌 직장에서 명예퇴직 후 한 자리에서 10년 가까이 가게를 운영 중이다. 김 씨는 “일을 잘하고 열심히 하는 알바생(시간제 근무자)을 보면 시급 2만 원이라도 주고 2025-07-17 05:35 해마다 오르는 최저임금...흔들리는 중기·소상공인 생존권[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내년도 최저임금 올해보다 3% 가까이 오른 시급 1만320원 올해 4월 조사서 소상공인 85.1% 올해 최저임금도 '부담 크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줄폐업 위기 현실화 위기감 임금 인상 충격 피하려 신규 채용 축소, 기존 인력 감원, 무인·자동화 바람 거세질 듯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 가까이 오른 시급 1만320원으로 결정되면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의 위기감이 팽배하다. 내수 부진과 지불능력 한계로 줄폐업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인건비 부담까지 가중되며 도미노 폐업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하고 있다. 업계는 고 2025-07-17 05:30 [ '계륵'된 자사주 ] 해외 자사주 규제 엄격하다지만…재무전략 자산으로 활용 ['계륵'된 자사주下]① EB 발행해 자금 조달하거나 PRS로 위험 헤지 포이즌필·차등의결권 등 경영권 방어 장치도 "우리나라는 상황 달라…자사주 규제 신중해야" [편집자주] '보이지 않는 지분' 자사주가 바뀌고 있다. 기업이 사들인 자사주는 때론 주가를 떠받치고, 때론 스톡옵션이나 인수합병 대응에 쓰였다. 하지만 일부에선 자사주를 '우호지분'처럼 쥐고 경영권 방어에 활용해 왔다는 지적도 이어져 왔다. 최근 자사주를 일정 기간 내 소각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자사주는 이제 '계륵'처럼 기업들에게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버리자니 지배력이 흔들리고, 쥐고 2025-07-17 06:37 자사주 소각 "주당이익 높여 주가 부양"vs"단기 효과에 그쳐" 논란['계륵'된 자사주 下]② [편집자주] ‘보이지 않는 지분’ 자사주의 용처가 바뀌고 있다. 기업이 사들인 자사주는 때론 주가를 떠받치고,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이나 적대적 인수합병(M&A) 대응에 사용됐다. 일부 기업은 자사주를 ‘우호지분’처럼 쥐고 경영권 방어에 활용했다. 최근 새 정부가 자사주를 일정 기간 내 소각하도록 하는 입법을 강행하면서 자사주는 이제 기업에 ‘계륵’과 같은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소각하자니 기업 지배력이 흔들리고, 쥐고 있자니 제도 변화에 걸린다. 이번 기획에선 제도 변화가 가져올 영향과 함께 자사주를 둘러싼 기업들의 현실과 긴장 2025-07-17 06:36 상법 개정에 자사주 매입·처분 나서는 기업들…대체카드 EB도 부상 ['계륵'된 자사주 上]③ [편집자주] ‘보이지 않는 지분’ 자사주의 용처가 바뀌고 있다. 기업이 사들인 자사주는 때론 주가를 떠받치고,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이나 적대적 인수합병(M&A) 대응에 사용됐다. 일부 기업은 자사주를 ‘우호지분’처럼 쥐고 경영권 방어에 활용했다. 최근 새 정부가 자사주를 일정 기간 내 소각하도록 하는 입법을 강행하면서 자사주는 이제 기업에 ‘계륵’과 같은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소각하자니 기업 지배력이 흔들리고, 쥐고 있자니 제도 변화에 걸린다. 이번 기획에선 제도 변화가 가져올 영향과 함께 자사주를 둘러싼 기업들의 현실과 긴장 2025-07-16 06:00 [ 위기의 제조업, 파업과 관세의 덫 ] “무풍지대 없다”…반도체도 노사 갈등 지속 [위기의 제조업, 파업과 관세의 덫 ①] 전삼노, 비대위 전환⋯안정화 주력 지난해 첫 총 파업 이후 노하우 쌓여 반도체 산업 역시 노사 갈등의 소용돌이에서 자유롭지 않다. 지난해 삼성전자 노조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을 선언하며 집단 행동에 나선 데 이어,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시장이 다시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잇따른 노사 갈등이 업계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10시 기준 삼성전자 내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의 조합원 수 2025-07-16 05:00 산업 생태계 흔드는 파업…국가 경쟁력도 타격 [위기의 제조업, 파업과 관세의 덫①] 파업 인한 생산차질…매출 감소 직결 협력업체 줄줄이 타격 韓기업 글로벌 신뢰도에도 영향 기업 효율성 21계단↓ 한국 제조업이 노동조합의 파업 장기화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고율 관세의 이중고에 직면했다. 대내적으로는 철강, 자동차, 조선 등 주력 산업에서 생산 차질과 경영 부담이 커지고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25% 상호관세가 8월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수출 리스크가 심화되고 있다. 지난해 파업 근로손실일수가 전년 대비 28.7% 급증하고, 국내 제조기업 60% 이상이 관세 직격탄을 맞는 상황에서 산업생태계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 한국 2025-07-16 05:00 ‘파업’에 막히고 ‘관세’에 흔들리고…이중고에 휘청 [위기의 제조업, 파업과 관세의 덫①] 내달부터 美상호관세 시행 불구 조선ㆍ자동차 노조, 총파업 예고 생산 차질ㆍ수출 위축 등 경고등 한국 제조업이 노동조합의 파업 장기화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고율 관세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대내적으로는 철강, 자동차, 조선 등 주력 산업에서 생산 차질과 경영 부담이 커지고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25% 상호관세가 8월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수출 리스크가 심화되고 있다. 지난해 파업 근로손실일수가 전년 대비 28.7% 급증하고, 국내 제조기업 60% 이상이 관세 직격탄을 맞는 상황에서 산업생태계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 한국 제조업의 위기 2025-07-16 05:00 [ 이재명표 AI 전략 ] 소버린 AI, ‘자립’에서 ‘확장’으로⋯글로벌 기술패권 노린다 [이재명표 AI 전략] 전문가 ‘글로벌 경쟁력’ 강조 “반도체처럼 프런티어 모델 개발” “외국인 우수 인재 적극 유치해야” “글로벌+소버린 하이브리드 전략” “AI 민주화 확산 기회될 것” 의견도 ‘인공지능(AI) 3대 강국’, ‘소버린(주권) AI 개발’ 등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산업계는 AI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자리 잡았다. 정부가 기업들의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반드시 성과로 귀결시키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자, 소버린 AI 기조가 국내 데이터·인프라 등 생태계 주권을 지켜야 한다는 ‘자립’ 기조에서,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 2025-07-15 05:00 송경희 AI TF 팀장 “메마른 땅에 물부터”…韓, 'AI 인프라'부터 채운다 [이재명표 AI 전략] 수용성ㆍ인재 등 핵심요소로 꼽아 "소버린 AI, 기술ㆍ협력이 좌우 정부 역량ㆍ기업 경쟁력 밑바탕 정보화 시대 성공 재현도 가능" “기반이 전무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전략도 뿌리를 내릴 수 없습니다. 지금은 말라버린 토양에 먼저 물을 주고 씨앗을 뿌려 벼를 키워야 하는 단계입니다.” 송경희 국정기획위원회 인공지능(AI) 태스크포스(TF) 팀장이 이재명 정부의 1호 공약인 ‘AI 3대 강국’의 초석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송 팀장의 발언은 단순한 비유를 넘어 전략과 비전이 아무리 정교하게 설계돼도 이를 뒷받침할 기술력과 제도적 기 2025-07-15 05:00 AI 3대 강국 넘어 ‘기본사회’까지…사회안전망 판짜기 돌입 [이재명표 AI 전략] 국정기획위 AI TF서 정책 방향 구체화 기본소득 등 사회안전망 무게 둘 듯 이재명 정부가 ‘기본사회’ 구상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그 연장선상에서 ‘인공지능(AI) 기본사회’라는 새로운 국가 비전 수립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기본소득과 같은 사회 안전망 개념을 AI 시대에 맞게 재정의하고 기술 진보와 사회 구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AI 태스크포스(TF)가 AI 기본사회 개념 정리와 국가 전략 수립, ‘모두의 AI’ 비전 설계를 목표로 출범한 만큼 정부가 단순히 소버린 AI(주권 AI 2025-07-15 05:00 21222324252627282930 많이 본 뉴스 01 [내일 날씨] 전국 곳곳에 비⋯서울 최고 11도 포근 02 민희진, 보이그룹 론칭 이유는 뉴진스⋯"라이벌 만들 이유 없어" 03 입짧은햇님, '주사이모'와 엮였다가 입건까지⋯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04 속보 뉴욕증시 상승…다우 0.38%↑ 05 [날씨 LIVE] 전국 흐리고 곳곳 비…밤부터 빙판길 주의 06 윤석화 배우 별세, 최휘영 장관 정부 대표로 조문⋯문화훈장 추서 예정 07 '할명수'도 '주사이모' 불똥⋯키 출연한 '두바이 편' 업로드 연기 08 '금쪽' 정형돈, 4일 무수면 고통 고백⋯"정신과 약 끊었다가 못 자" 09 ‘중처법 1호'’삼표그룹 정도원 회장 징역 4년·벌금 5억 구형 10 황재균, 눈물로 쓴 은퇴 심경⋯"30년 야구인생 종지부, 큰 용기 필요해" 최신 영상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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