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웨이퍼 쟁탈전 ] AI 수요 폭증 “팹을 늘려라”…750조 쏟아붓는 반도체 ‘총력전’[웨이퍼 쟁탈전] AI·HPC·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에 팹 증설 경쟁 2028년까지 글로벌 반도체 투자 5426억달러 전망 美·대만·韓, 첨단 공정·메모리 캐파 대폭 확대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HPC)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전 세계 반도체 업계가 앞다퉈 제조공정 신·증설에 나서고 있다.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와 맞물려 파운드리부터 메모리까지 전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 계획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 것이다. 주요 기업들은 향후 생산 능력을 대폭 끌어올려 사상 최대 수준의 웨이퍼 공급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20일 한국반도체 2025-08-21 05:00 AI發 글로벌 팹 재편, TSMC의 역부족⋯삼성전자 기회 잡나 [웨이퍼 쟁탈전] AI 반도체 수요 폭증에 TSMC ‘캐파 한계’ 직면 후발주자 삼성·인텔에 기회 열리는 파운드리 시장 고객사, 공급난에 TSMC 대신 대안 찾기 움직임 GAA 공정 등 신기술 전환 국면, 판도 변화 촉발 인공지능(AI) 열풍 속에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대규모 증설에 나서고 있지만,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세계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사실상 독점해온 대만 TSMC조차 최선단 공정에서 생산 한계를 드러내면서 일부 고객사들이 다른 파운드리를 찾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공급 병목이 삼성전자와 2025-08-21 05:00 첨단 기술에 속도 내는 중국…HBM 등 AI 메모리 집중 가속화 [웨이퍼 쟁탈전] CXMT도 HBM3ㆍDDR5 등 고부가 제품 주력 하반기 HBM3EㆍHBM4 첨단 시장 경쟁 격화 인공지능(AI) 기술력이 크게 높아지자, 전 세계적으로 첨단 반도체 수요 비중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그간 레거시(범용) 반도체에서 집중 공세를 펼치던 중국 역시 HBM 등 첨단 반도체로 전환을 가속화 하면서 경쟁이 심화하는 모양새다. 중국이 자국의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려는 전략적 목표와 미국에 의존하지 않겠다는 정치적 의도가 맞물린 결과라는 해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는 HBM3(4세대) 2025-08-21 05:00 [ 석화 구조개편 ] 베일 벗은 개편안...日·美 모델과 비교해보니 [석화 구조개편] 정부 “선 자구·후 지원” 업계, 자발적으로 재편계획 짜서 제출해야 ‘정부 주도형’ 일본보다 개입 수준 낮을 듯 미국은 시장이 주도…정부 간접적 관여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 개편 방향성을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과거 일본 사례 연구 용역을 발주하는 등, 일본 구조조정 사례를 참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부가 제시한 개편안은 자발적 통합에 정부가 당근을 주겠다는 점은 일본 모델과 비슷하다. 하지만 실행 순서나 정부 개입 수준은 다르다. 결국 기업 자발성에 방점을 찍으며 정부가 깊숙하게 개입해 구조개편을 끌고 나간 일본과 차별성 2025-08-20 14:57 김정관 산업장관 "석화산업 생사 기로⋯구조개편 없인 생존 불가" [석화 구조개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일 "신속한 구조개편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석유화학산업 재도약을 위한 산업계 사업재편 자율 협약식' 모두발언에서 "현재 석유화학 산업이 사는 길을 선택할 것인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갈 것인가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각국의 설비 증설과 글로벌 수요 둔화로 산업이 심각한 공급과잉에 직면했으며, 제품의 고부가가치화 전환도 크게 뒤처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50여년 간 기간 산업이자 지역 2025-08-20 14:36 구윤철 "석유화학 10개사 379만톤 감축...연말까지 사업재편 계획 제출" [석화 구조개편]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석유화학산업 개편과 관련해 "업계가 뼈를 깎는 각오로 사업재편에 나서준다면 정부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석유화학산업을 주제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산경장)를 열고 "민관이 합심해 석유화학산업 재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 열린 산경장에는 주무부처 수장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관계부처 장·차관들이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주요 10개 석유화학 기업이 참여하는 사업재편 협약이 체결된다" 2025-08-20 13:23 [ 약자보호법안의 함정 ] 금통위에 노동계 포함? 선의의 역설 [약자보호법안의 함정上] 與 한국은행법 개정안 발의 중대재해 리스크, 대출 금리·한도 반영 약자 보호책 오히려 역효과 낳을 수도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로 차별받거나 권리를 침해당하는 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이 때문에 국회와 정부는 다양한 법과 제도를 통해 약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나간다. 다만, 이들을 보호하느라 부작용이나 역효과가 발생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본지는 약자 보호라는 취지와 달리 오히려 사회적 약자에게 부메랑 효과를 만드는 법과 제도에 주목했다. 사회적 갈등과 비용을 줄이려면 법안 설계 단계부터 사회적 합의를 거치는 것이 합리 2025-08-20 05:00 “법 취지 공감해도, 역효과 존재”…발목 잡기 종합선물 세트 우려 [약자보호법안의 함정上]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에 프롭테크 우려↑ 유통업계 SSM 규제 해소 주목…여야 온도차 뚜렷 노란봉투법, 상법개정안 등이 국회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이들 법안 외에도 부동산, 유통, 인공지능(AI),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법안이 산적하다. 법안 취지는 혁신기술 활성화와 약자 보호지만 일부 법안에서는 역설적으로 역차별 받거나 스타트업 진입 장벽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9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최근 공인중개사법 일부 개정안을 공동발의 2025-08-20 05:00 “이러다 다 접는다”… 中企 약자 보호 법안들에 몸살 [약자보호법안의 함정]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근로자 100여명 규모의 A 중소기업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서류를 외부컨설팅 회사에 전적으로 맡기면서 현장 작업자는 해당 서류의 내용은 물론 서류의 존재조차 인지하고 못하고 있다. 3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B 중견 물류기업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담당자가 위험성평가 실시표에 서명을 하고 있지만, 위험성 크기를 정하는 데에 사실상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 위험성평가의 결과조차 알지 못한다. 전형적인 'paper safety(페이퍼 세이프티)'다. #“(노란봉투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면, 중간 2025-08-19 18:25 [ 위기의 산업현장 ] ‘빨리빨리 문화’가 사고 불러…징벌보단 예방 중요 [위기의 산업현장 ⑤-끝] 건설업을 비롯한 산업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으면서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고령화와 외국인 근로자 문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건설현장 사망 사고에 대해 면허 취소 등 중징계를 시사한 것과 관련해선 사후 징벌보다는 예방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0일 산업 전문가들은 현장의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안전 문화 정착과 함께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현장 근로자를 중심으로 고령·외국인 근로자가 늘고 있는 만큼 이에 2025-08-20 06:00 여전한 안전 불감증…산업현장 안전, 제도 넘어 ‘문화’ 문제로 [위기의 산업현장 ④] 건설·조선·제조 현장 ‘공기 압박’에 안전 뒷전으로 日 작업주임자·英 CDM 제도 등 사전 예방 체계 주목 최근 정부가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관련 법,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나섰지만, 전문가들은 한국의 산업안전 관련 법이 부족한 수준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실제로 산재 발생 시 사업주·경영책임자에게 형사책임을 묻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 2022년 시행됐지만, 산재 사망사고는 꾸준히 이어졌다. 업계에서는 ‘빨리빨리’ 문화가 만드는 위험한 관행과 현장 관리자·근로자의 과거에 머물러 있는 안전인식부터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5-08-20 06:00 외국어 울려퍼지는 현장...안전은 언어의 벽에 막혔다 [위기의 산업현장 ③] 국내 산업 현장은 이제 다국적 근로자 없이는 돌아가기 어렵다. 고령화와 내국인의 기피 현상이 겹치면서 건설, 제조, 조선, 금속 등 다양한 업종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하지만 인력난을 메우는 과정에서 생긴 언어·문화의 간극은 또 다른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소통 부재는 곧 안전사고로 이어지며 그 피해는 현장에서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19일 건설근로자공제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설업에 종사한 외국인 근로자는 22만9541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14.7%였다. 불과 2020년까지만 해도 11.8%에 불과 2025-08-19 06:00 [ 석유화학 위기 확산 ] 석화업계에 칼 빼드는 정부...업계, 세제지원·원가부담 완화 '한목소리' [석유화학 위기 확산] 중국발 공급과잉 등으로 위기에 직면한 석유화학 업계는 관련 법 개정과 세제 지원, 원가 부담 완화 등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중 석유화학산업 구조 개편안을 발표한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부터 산업부 1차관이 10여개 기업 대표를 개별 면담하면서 석유화학 분야 사업재편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왔다"며 "8월 중 석유화학산업 구조 개편에 대한 정부 방침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14일 한화오션 거제조선소를 찾아 "석유화학산업의 현 상황을 엄중히 인식 2025-08-18 05:00 여수산단 협력 中企 '시계 제로'..."물량 급감에 저가 수주·구조조정" [석유화학 위기 확산] #"과거 대기업이 발주하는 6000만 원짜리 설비 일감에 통상 3-4개의 업체가 경쟁해 5500만 원 전후 금액으로 낙찰되는 게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발주 급감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4000만 원 수준까지 입찰가를 내려 견적을 제출하는데도, 이보다 더 낮은 3000만 원의 저가 낙찰이 이뤄지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적자가 불가피한 전략이다. 중소기업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뜻이다." (여수산단 A 중소기업 대표) #"여수산단 대기업에 제조설비 납품 등으로 지난해 80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올해 상반기까지 관련 2025-08-18 05:00 일단 부도 피했는데...시한폭탄 된 여천NCC [석유화학 위기 확산] 여천NCC, 자금 조달력 취약 그룹사 추가 지원 불가피할 전망 공동 대주주 또다시 대립 여지 여천NCC가 가까스로 부도 위기를 넘겼지만, 근본적인 유동성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공동 대주주인 한화그룹과 DL그룹 간 다툼이 반복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가 기간산업 핵심이었는데…中 공급 과잉에 애물단지로 17일 업계에 따르면 DL케미칼은 14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여천NCC에 대한 1500억 원 규모 자금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DL케미칼은 11일 이사회를 열어 2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는데, 14일 2025-08-18 05:00 [ 공공기관 경영공백 ] 정책금융 키맨 산은·수은 공석⋯리더십 부재에 국정과제 지연 정권이 바뀔 때마다 되풀이되는 공공기관 경영 공백은 금융권도 예외가 아니다. 정책금융을 책임지는 국책은행과 금융 안전망을 담당하는 주요 기관 수장이 잇달아 자리를 비우거나 교체를 앞두면서 시장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다. 지난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투톱’ 인선이 마무리되면서 국정과제 지연 우려는 일부 덜어냈지만, 산하기관 공백 장기화로 하반기 대규모 인사 태풍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다.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6월 강석훈 전 회장 퇴임 이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이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산은 산하에 50조 2025-08-18 06:00 주택 정책 실행할 LH·HUG…줄줄이 사표에 새 수장 감감무소식 [공공기관 경영공백] 임기 끝나도 후임 기다리며 자리 유지 다수…대행체제도 새 수장 임명까지 길면 수개월⋯"주요 결정 밀릴 수밖에" 이재명 정부 부동산·국토 정책의 집행을 맡을 국토교통부 산하 핵심 공기업 수장 자리가 줄줄이 비면서 현안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택 공급, 도시 개발, 철도·공항 인프라 등 정부 국정과제와 직결된 사안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어 정책 공백에 따른 시장 혼란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목소리가 크다. 17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수서고속철 2025-08-18 06:00 정권 바뀔 때마다 공기업 ‘개점휴업’…10년째 반복된 경영공백 [공공기관 경영공백] 탄핵에 따른 조기 퇴진 등으로 정권 교체가 짧아지면서 공공기관장 인사가 끊임없는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정권이 바뀔 때마다 기관장 교체가 지연되면서 수장이 비어 있거나 임기만료 후에도 직무만 유지하는 ‘유령 체제’로 방치됐다. 이 같은 경영 공백은 단순한 인사 차원을 넘어 국가 정책의 일관성과 효율성, 집행력을 저해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기관장과 새 정부의 정책 방향 간 불일치로 인한 갈등이 결국 국민에게 피해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17일 본지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 2025-08-18 06:00 21222324252627282930 많이 본 뉴스 01 [내일 날씨] 전국 곳곳에 비⋯서울 최고 11도 포근 02 민희진, 보이그룹 론칭 이유는 뉴진스⋯"라이벌 만들 이유 없어" 03 입짧은햇님, '주사이모'와 엮였다가 입건까지⋯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04 속보 뉴욕증시 상승…다우 0.38%↑ 05 [날씨 LIVE] 전국 흐리고 곳곳 비…밤부터 빙판길 주의 06 윤석화 배우 별세, 최휘영 장관 정부 대표로 조문⋯문화훈장 추서 예정 07 '할명수'도 '주사이모' 불똥⋯키 출연한 '두바이 편' 업로드 연기 08 '금쪽' 정형돈, 4일 무수면 고통 고백⋯"정신과 약 끊었다가 못 자" 09 ‘중처법 1호'’삼표그룹 정도원 회장 징역 4년·벌금 5억 구형 10 황재균, 눈물로 쓴 은퇴 심경⋯"30년 야구인생 종지부, 큰 용기 필요해" 최신 영상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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