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2025 금융대전 ] ‘디지털 자산부터 고령사회 대응까지’…재테크 실전 전략 대토론장 [2025 금융대전]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서 최적의 재테크 전략을 공개했다. 디지털 자산, 부동산 정책, 고령화 대응, 글로벌 자산 배분 등 금융시장 핵심 이슈도 진단했다.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2025 투자 키워드와 자산 흐름: 금융이 전하는 머니 인사이트’를 주제로 열린 프라이빗 머니토크에서다. 고승범 대회위원장(전 금융위원장)이 좌장으로 토론을 이끌었다. 이동기 딜로이트컨설팅 블록체인&디지털자산그룹장,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김대수 신한은행 2025-07-23 17:23 “실전 같은 인생 첫 면접, 방학 앞두고 소중한 기회” [2025 금융대전]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로비. ‘제1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금융 Dream 모의면접 캠프’ 면접장 부스 앞이 이른 시간부터 술렁이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실전과 다름없는 생애 첫 면접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자기소개서를 꺼내 들고 마지막 점검을 하거나 1분 자기소개 인사말을 조용히 입 안에서 되뇌는 학생들이 눈에 띄었다. 면접관은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인사담당자들이다. 신한은행 소속 면접관은 “경 2025-07-23 16:53 “대체자산, 상속, 분산투자”…전문가 3인이 말하는 자산관리 전략 [2025 금융대전] 장기채·리츠·ETF…“자산 재구성할 때” 초고령 사회로 시니어 맞춤 상속 설계 주목 종목보다 자산 배분이 중요…분산투자 강조 “지금은 매수 타이밍보다 올라타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김대수 신한은행 WM추진부 팀장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2025 투자키워드와 자산 흐름’의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김 팀장은 프라이빗뱅커(PB)를 찾는 자산가들의 주요 관심 상품들을 소개하며 투자 흐름을 짚었다. 그는 △절세채권 △미국채·KP물 △단기채권 △해외 상장지수펀드(ETF) △ 2025-07-23 16:40 [ 글로벌 특허분쟁 시대, 홀로 선 한국 ] 국제재판부 재설계 논의 박차⋯대법원 용역은 “인천 송도로 이전해야” [글로벌 특허분쟁 시대, 홀로 선 한국] 대법원 ‘국제재판부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보고서 결과 국제재판부 사실상 유명무실⋯“근본적인 제도 개선 필요” 외국 변호사 소송대리권 인정‧IP 전문 법관 양성 등 과제 국내외 지식재산(IP) 사건 국제재판부의 활성화 방안으로 외국 변호사에 대한 소송 대리권을 인정하고, 재판부 통합 이전을 검토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이 글로벌 IP 분쟁 관할지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수라는 지적이다. 22일 본지가 입수한 ‘국제재판부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는 이 같은 내용을 비롯해 해외 2025-07-23 05:00 세계 첫 국제재판부 설치했지만⋯7년간 선고는 달랑 3건 [글로벌 특허분쟁 시대, 홀로 선 한국] 특허법원 국제재판부‧중앙지법 지재전담부 2018년 신설해 운영 기업 간 특허 분쟁도 해외 법원으로⋯“디스커버리 제도 도입 필요” 국제재판부, 해외기업 간 국내 특허권 다툼 첫 영상재판 진행 예정 한국 법원이 글로벌 지식재산권(IP) 분쟁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며 2018년 설치한 국제재판부가 7년째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올 하반기부터 특허권 분쟁 소송에 영상 재판을 처음 도입하며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지만,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면 ‘IP 허브국가’ 구상은 실현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법조계에 2025-07-23 05:00 '특허괴물' 먹잇감 된 K-기업, 美서 소송 21% 늘었다 [글로벌 특허분쟁 시대, 홀로 선 한국] 소송 10건 중 8건은 ‘특허 괴물’ NPE가 제기⋯전기·전자 분야 최다 텍사스 동부‧서부지방법원 등에 사건 몰려⋯LG‧삼성 등 매년 피소 지난해 미국 특허소송 배상액 6조 원대⋯상위 2건에 삼성전자 포함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우리기업의 특허소송 건수가 전년보다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 괴물’로 불리는 특허관리전문회사(NPE)가 우리기업에 소송을 제기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고액 배상 선고 상위 10건 중 2건이 우리기업 몫이었다. 22일 특허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국내기업과 외국기업 간 특허소송은 130 2025-07-23 05:00 [ 전세의 월세화, 주거 패러다임 바뀐다 ] 월세 시대, 나쁜 것만은 아니다···“유연한 거주·새 투자 기회” [전세의 월세화, 주거 패러다임 바뀐다 ④] 1인 가구 급증 속 ‘유연한 주거’ 수요 확대 보증금 리스크 줄고 글로벌 자본 유입 활발 주택 시장에서 '전세의 월세화'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월세의 증가를 부정적으로만은 바라볼 필요가 없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월세가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에게 ‘유연한 주거’를 위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또한 국내 주택산업 측면에서도 기업형 민간 임대가 늘어나는 등 구조적 변화에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기대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24일 본지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도 주거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1인 가 2025-07-24 06:00 “막을 수 없다면 공공 역할 중요…월세 안정화도 숙제” [전세의 월세화, 주거 패러다임 바뀐다 ⑤] “민간 운영 임대주택 늘리고 전세 대체 모델 고민해야” 월세 비용 안전망 구축도 필요⋯“등락 균형 조절 관건” 전문가들은 전세의 월세화 추세를 막을 수 없다면 양질의 공공주택을 늘리려는 정부 차원의 다양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공공으로만 채울 수 없는 공백은 민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놓고,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과한 월세 상승 등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6·27 대출 규제를 통해 수도권·규제지역 유주택자의 전세퇴거자금대출을 1억 원으로 제한했다. 다주택자 2025-07-24 06:00 "전세가 사라진다"…임대차시장 월세로 급물살 [전세의 월세화, 주거 패러다임 바뀐다 ①] 월세 비중 60% 넘어…4년여 만에 완전 역전 수도권-지방 등 지역·주택 유형 모두 증가세 "6·27 대출 규제로 월세 선택 더욱 늘어날 듯" 임대차 시장의 중심이 월세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전세 물량이 줄며 가격이 비싸졌고 대출 문턱도 높아지다 보니 세입자들이 전셋집을 떠나 월세를 향해 달려가는 상황이다. 전세 사기 사태도 발걸음을 재촉하게 만들었다. 전세의 월세화는 '6·27 대출 규제'로 더 크게 번질 것으로 예상된다. 임대차 시장의 변화와 미래를 살펴봤다. 임대차 시장의 중심축이 완전히 바뀌었다. 한때 '내 집 마련 전 2025-07-23 06:00 [ 발목잡힌 디지털헬스케어 ] ‘비대면진료’, 법적 근거 없이 시범사업 언제까지 [발목잡힌 디지털헬스케어] “심야에도 끊김 없이 처방까지 10분.” 비대면 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일상 속 의료서비스로 자리 잡았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법 밖’에 머물러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가운데 유일하게 법제화를 이루지 못한 채, 시범사업이라는 불안정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0년 2월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를 허용했다. 이후 2023년 1월까지 누적 이용자는 1379만 명, 진료 건수는 3661만 건에 달했다. 정부는 이를 계기로 제도화에 나섰지만, 엔데 2025-07-22 05:03 “기술은 앞섰지만, 돈은 안 된다”…K디지털헬스케어의 수가 딜레마 [발목잡힌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AI) 진단기기, 디지털 치료제 등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분야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제도와 보험수가 체계는 여전히 미비해 산업계의 우려가 크다.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첨단 기술을 개발해도 의료AI 진단기기, 디지털 치료제, 비대면 진료 등 관련 기업들은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의료AI 산업, 제도는 ‘태동기’…수가·적용 한계에 성장 발목 21일 디지털헬스케어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의료AI 산업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중 비교적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규제도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루닛과 뷰노 등 2025-07-22 05:02 규제 개혁 없이 뛸 수 없다…디지털헬스케어, 제도 혁신이 열쇠 [발목잡힌 디지털헬스케어] 산업계·전문가들 산업 활성화 위한 제도 전환 ‘골든타임’ 기업이 실제 활용 가능한 제도 설계, 실행력 있는 정책 연계 절실 헬스케어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방’으로 전환되면서 디지털 기술 기반의 헬스케어가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진단기기, 디지털 치료제(DTx), 비대면 진료 등의 분야에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는 여전히 낡은 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디지털헬스케어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보고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있지만 업계에서 2025-07-22 05:00 [ JY 시대 1000일 ] 반도체 왕좌 흔들, AI 선점 놓쳐…‘뉴삼성’ 1등 DNA 깨운다 [JY 시대 1000일] 기술력 흔들, 외풍 거세…‘리더십 실종기’ 복구 시급 실적도 정체…500조 매출·영업이익 1위 탈환 관건 이사회 복귀시점 이목 집중⋯‘책임경영’ 시험대 올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공식 취임한 지 1000일을 맞은 지금, 삼성은 다시 글로벌 초격차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올랐다. 이 회장은 ‘기술의 삼성’을 기치로 내세우며 경영에 나섰지만, 그를 둘러싼 환경은 어느 때보다 거셌다.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 내부 체질 변화, 9년에 걸친 사법 리스크가 겹친 고난의 연속이었다. 삼성의 위기는 ‘기술’에서 시작됐다 2025-07-22 05:00 "위기 속 도전의 연속"⋯숫자로 본 이재용 경영 행보 [JY 시대 1000일] 반도체 사업 '위기ㆍ기회' 반복 'R&Dㆍ시설투자' 매년 최고 경신 SSAFY 등 사회 공헌 활동 지속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회장직에 오른 지 1000일을 맞는 가운데, 그의 경영 행보는 ‘위기 속 도전’으로 압축된다. 기둥 사업인 반도체 사업에서 고전하면서 실적 하락이 지속됐지만, 매년 최대 수준의 연구개발(R&D) 투자를 이어가며 활로를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이와 동시에 사회공헌 활동에도 집중하며 선대부터 이어진 동행 철학을 꾸준히 계승해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회장 취임 후 실적은 그간 삼성전자가 걸었던 험로를 2025-07-22 05:00 '삼무원' 지우는 이재용 회장… '초격차 삼성' 다시 뛴다 [JY 시대 1000일] 총수 사법 리스크에 리더십 공백 기술 리더십ㆍ혁신ㆍ역동성 정체 이 회장, 임원 '사즉생 각오' 질책 내년 이사회 복귀 논의 가능성 커 책임경영ㆍ조직 쇄신 속도 낼 듯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로 회장 취임 1000일을 맞았다. 2022년 10월 27일 공식 취임한 이후 미래 산업 전환과 글로벌 위기 대응에 나섰지만, 사법 리스크와 복합 경제위기라는 이중고 속에서 경영 보폭은 제한적이었다. 경기민감도가 높은 전자 산업 특성상 실적만으로 ‘위기’를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삼성의 상징이었던 ‘초격차’ 기술과 ‘속도전’ 조직문화가 2025-07-22 05:00 [ K-신약만 제자리걸음 ] 박영민 KDDF 단장 “신약 개발도 골든타임이 있다” [K-신약만 제자리걸음] “후보물질의 경쟁력이 확보됐을 때 가능한 한 빠르게 제품화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데이터를 갖고 있더라도 경쟁 후보가 먼저 시장에 진입하면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은 최근 본지와 만나 신약개발 과정에서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박 단장은 “개발 일정 관리와 경쟁약물 대비 우위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개발 지연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면서 “데이터 확보 시점부터는 사실상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내 신약개발 생태계가 위축되지 않기 위해선 2025-07-21 05:05 美 FDA는 1달, 식약처는?…산 넘고 물 건너는 규제 개선 [K-신약만 제자리걸음]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넘어야 하는 허들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안전성과 효과성을 담보하기 위해 다수의 임상시험과 최종적인 품목허가를 철저히 관리해야 하지만, 각종 인허가 절차가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저해하는 역효과는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20일 바이오헬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규제 선도 기관으로 꼽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신약 허가 심사 기간을 1~2개월로 단축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지난달 17일 발표된 국가 우선순위 바우처(CNPV) 프로 2025-07-21 05:02 글로벌 7대 바이오강국 바라는데…‘속도전’ 밀리는 신약개발 [K-신약만 제자리걸음] 글로벌 바이오 패권전쟁, 미·중 제도개선으로 경쟁력 강화 한국, 지원 부족·규제 사슬 이중고에 속도 더뎌 새 정부가 바이오헬스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낙점했지만,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이 끊임없는 제도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며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와중에 우리나라는 지원 부족과 규제 사슬이란 이중고에 시달리며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2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는 바이오헬스산업을 미국과 중국, 독일, 일본, 프랑스, 영국의 뒤를 잇는 전 세계 7위 수준의 2025-07-21 05:00 21222324252627282930 많이 본 뉴스 01 [내일 날씨] 전국 곳곳에 비⋯서울 최고 11도 포근 02 민희진, 보이그룹 론칭 이유는 뉴진스⋯"라이벌 만들 이유 없어" 03 입짧은햇님, '주사이모'와 엮였다가 입건까지⋯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04 [날씨 LIVE] 전국 흐리고 곳곳 비…밤부터 빙판길 주의 05 속보 뉴욕증시 상승…다우 0.38%↑ 06 윤석화 배우 별세, 최휘영 장관 정부 대표로 조문⋯문화훈장 추서 예정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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