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소비량 1위는 중국으로, 우리나라의 10배가 넘는 5683TWh에 달했다. 이어 미국(3808TWh), 인도(1156TWh), 일본(119TWh), 러시아(889TWh), 캐나다(572TWh) 등이 우리나라보다 많았다.
우리나라의 전력 소비량 순위는 2015년 9위에서 2016년 8위, 지난해 7위로 한 단계씩 올랐다. 6위인 캐나다와 근소한 격차를 보였고, 독일(8위·531TWh), 프랑스 (10위·445TWh)를 제쳤다....
2018-08-07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