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올해 들어 7월까지 횡령액 7억17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농협조합(6억1300만 원), 신협조합(4억3900만 원), 기업은행(3억2200만 원), 오케이저축은행(2억5100만 원), KB국민은행(2억2300만 원), NH농협은행(1억8500만 원), 코레이트자산운용(1억6000만 원), 우리은행(9100만 원), 하나은행(7200만 원) 순이었다.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금융사 임직원의...
2023-08-03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