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은 지난 13일 글로벌 웰니스 기업 매나테크 코리아와 DTC(Direct-to-Consumer, 소비자직접의뢰) 유전자검사 및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기반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유전자검사 기반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및 장내 미생물 관련 서비스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마크로젠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동 연구팀은 국제 컨소시엄인 ‘게놈아시아 100K 이니셔티브(GenomeAsia 100K Initiative)’를 통해 진행한 아시아인 유전체 분석 연구 성과가 국제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 최신호의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논문명: The GenomeAsia 100K Project enables genetic discoveries across Asia)
게놈아시아 100K 이니셔티브는...
둘째, 최근 3개월간 일평균 거래대금과 리밸런싱 이후 추종자금 변화에 근거한 종목별 수급 효과를 가늠해본다면, 신규 편입군에선 골프존, 사람인에이치알, 지노믹트리, 신흥에스이씨 등의 긍정적 수급 반향이, 지수 편출군에선 한국정보통신, 모다이노칩, JW신약, 뷰웍스, 마크로젠의 부정적 파장이 뒤따를 공산이 크다.
셋째, 코스닥150 BM 리밸런싱 이벤트를...
반면 리더스코스메틱, 에스디생명공학, 코스메카코리아, 대한광통신, 한국정보통신, 한글과컴퓨터, 마크로젠, 바이넥스, 게임빌, 대화제약, JW신약, 원익QnC, 모다이노칩, 바이오솔루션, 펩트론, 뷰웍스, 올릭스 등은 제외됐다.
변경 후 코스닥150 구성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46.6%로 변경 전(44.7%) 대비 1.9%포인트 늘어나게 됐다.
또 KRX300 지수에는 국일제지...
마크로젠은 DTC 유전자검사 서비스 및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등 개인유전체분석 서비스 2종에 대해 ‘11월이니까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11월이니까 1+1’ 이벤트는 광군제 및 블랙프라이데이, 코리아세일페스타 등 11월에 진행되는 빅세일 시즌을 맞아 마련됐다. 마크로젠은 해당 기간 동안 DTC 유전자검사...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마크로젠 공동 연구팀은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동북아시아인 참조 유전체 데이터베이스(NARD)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동북아시아인 참조 유전체 데이터베이스에는 한국인 850명을 포함한 몽골인 384명, 일본인 396명, 중국인 91명, 홍콩인 58명 등 총 1779명의 전장 유전체 분석(Whole-genome Sequencing, WGS) 정보와 유전변이 정보가...
분당서울대병원과 마크로젠은 18일 총 1779명에 이르는 동북아시아인 참조 유전체 데이터베이스(Northeast Asian Reference Database, NARD)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오픈 액세스 저널인 ‘유전체 의학(Genome Medicine, 영향력 지수 10.886)’ 온라인판(https://genomemedicine.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13073-019-0677-z)에 게재됐다.
이번 유전체...
제외 예상 종목으로는 바이넥스와 마크로젠, 대한광통신, 원익QnC, 바이오솔루션, 펩트론 등을 언급했다.
최 연구원은 “코스닥150은 정기변경 교체종목이 코스피200보다 많고 효과도 뚜렷한 편”이라며 “올해 6월 정기변경 당시 이를 이용한 매매에서 ‘알파(초과수익)’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마크로젠은 폐 선암의 원인 융합유전자 ‘AXL-MBIP’와 관련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AXL-MBIP 융합유전자를 암 진단 및 항암제 스크리닝을 위한 바이오마커로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특허명은 ‘AXL을 포함하는 융합 단백질 및 이를 포함하는 암 진단용 조성물’이다.
AXL-MBIP 융합유전자는 암 전이 및 재발, 약물 내성에...
마크로젠은 폐 선암의 원인 융합유전자 ‘AXL-MBIP’와 관련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AXL-MBIP 융합유전자를 암 진단 및 항암제 스크리닝을 위한 바이오마커로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기술로 특허명은 ‘AXL을 포함하는 융합 단백질 및 이를 포함하는 암 진단용 조성물’이다.
AXL-MBIP 융합유전자는 암 전이 및 재발, 약물 내성에...
마크로젠은 AXL을 포함하는 융합단백질 및 이를 포함하는 암 진단용 조성물 관련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환자 시료에서 암을 유발하는 원인 유전자를 검출하고, 이에 효과적인 표적 치료제를 처방하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정밀의학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크로젠이 생체 데이터 암호화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특허는 ‘생체 데이터 제공 방법, 생체 데이터 암호화 방법 및 생체 데이터 처리 장치’에 대한 기술이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개인의 유전형 정보 및 표현형 정보를 암호화하고 데이터 생성부터 전송, 관리, 분석까지의 전 과정을 암호화된 형태로 유지해 안전하게...
쓰리빌리언은 마크로젠의 유전체 분석 및 생물정보학 분석 전문가들이 2016년 11월 스핀오프한 기업이다. 현재 인공지능 유전자 해석 시스템을 통해 7800여 종의 희귀질환을 한번의 유전자 검사로 진단해 내는 희귀질환 진단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출시해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희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한 대규모 임상검증을 통해 환자 주치의 진단 동의율 95...
마크로젠은 ‘제16회 마크로젠 과학자상’ 수상자로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류제황(柳濟晃, 43세) 교수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선정하고 마크로젠이 후원하는 마크로젠 과학자상 시상식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기념강연과 함께 진행된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앱클론, 바이오솔루션, 마크로젠, 아미코젠, 유앤아이, 안트로젠 등이 자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신약 개발 진행 상황을 자율공시를 통해 알린 것으로 나타났다. 헬릭스미스의 엔젠시스 임상 실패를 밝힌 23일 이후부터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기타사항 자율공시가 대폭 늘어난 셈이다.
코오롱티슈진, 신라젠, 에이치엘비, 헬릭스미스 등 주요...
마크로젠은 폐 선암의 원인 유전자 ‘KIF5B-RET’ 융합유전자와 관련해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폐 선암을 일으키는 유전자 돌연변이인 KIF5B-RET 융합유전자를 검출하고, 이를 암 진단마커의 용도로 제시하는 기술이다. 특허명은 ‘RET 단백질의 C-말단 도메인을 포함하는 융합단백질 및 이의 진단마커로의 용도’다.
지난 2011년...
마크로젠이 블록체인 기반 유전체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마크로젠의 미국 자회사이자 공동특허권자인 소마젠은 이 기술을 활용해 미국 현지 DTC(Direct to Consumer) 시장에 접목할 계획이다.
블록체인을 통해 유전체 정보를 유통하는 플랫폼은 미국의 네불라 지노믹스(Nebula Genomics), 루나디엔에이(LunaDNA), 엔크립진(EncrypGen) 등...
마크로젠은 데이터 공유방법에 대한 블록체인 기술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마크로젠과 소마젠이 미국특허청(USPTO)에 공동 출원한 것으로 ‘복수의 블록체인에 기반한 데이터 공유 방법’에 대한 것이다.
이번에 등록된 미국 특허는 블록체인 플랫폼에 토큰경제(Token economy) 시스템을 접목해 데이터가 활발하게 공유 및 거래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