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최초의 한국식 돈까스 전문점인 △101번지 남산돈까스와 울산 언양 지역에서 줄 서서 먹는다는 언양불고기 맛집 △갈비구락부(口樂部), 분당 지역에서 떡볶이 트럭으로 시작하여 분식 맛집으로 유명해진 △한양분식을 대전에서 최초로 만나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태국 치앙마이에서 비법을 배워 완성된 태국 요리 전문점 △능두네와 지역 최고의...
'백종원 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집이 대기 손님 문제로 이사를 고민 중이라는 소식에 유튜버 '맛삼인'이 직접 찾아가 방송 뒷이야기를 들었다.
7일 방송된 SBS '백종원 골목식당'에서는 포방터 홍탁집으로부터 포방터 돈까스집이 이사를 가려고 한다는 소식을 접한 백종원이 직접 돈까스집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포방터 돈까스집에서...
지난 6월 출시 후 한 달 만에 냉동 돈까스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닐슨데이터 6월 기준)로 올라선 것.
CJ제일제당의 대표 상품인 ‘비비고 왕교자’는 출시 4개월 만에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판매량으로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16만봉 이상 판매됐으며, 1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달에도 약 20만봉 가까이 팔리며 냉동 돈까스 시장에서 대박 상품으로...
편의점 미니스톱이 돈까스와 치킨까스를 한번에 담은 ‘트윈까스 도시락’을 출시했다.
‘트윈까스 도시락’은 고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등심돈까스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치킨까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머스타드소스와 소시지를 함께 구성해 더운 여름날 맥주 안주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트윈까스 도시락’은...
외식 프랜차이즈 부엉이돈까스가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한다.
부엉이돈까스는 매장에서 일본 맥주와 소스 등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전균 대표는 "프랜차이즈 특성상 가맹점에 일본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강제할 수 없으나 본사의 결정 이후 가맹점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며 "부엉이돈까스 전 매장이 사실상 'Boycott Japan...
먼슬리키친 2호점에서 가장 주문이 많은 호랑이돈까스도 매출 80%가 온라인 영역이다. 셰프를 하던 남자 두명이 창업한 호랑이돈까쓰는 올해 5월 먼슬리키친에 입점했다. 입점 두 달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겨 450만 원의 수익을 냈다. 김 대표는 “외식업 창업 뒤 손익분기점을 넘으려면 기본 1년이 넘게 걸린다”며 “1년 넘게 살아남는 음식점이 전체 10~20%이고...
포방터 돈까스 집이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포방터 돈까스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국민 맛집으로 등극했다. 다만 포방터 돈까스의 하루 판매량이 정해져 있다 보니 새벽부터 줄을 서야 맛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증명하듯 포방터 돈까스 식당 문에는 대기 관련된 안내문이 걸려 있다.
포방터 돈까스 사장은 “매일...
지난 5월 본점에 후쿠오카에서 유명한 돈까스 브랜드 ‘안즈’를 들여왔고, 서초구 잠원동에 본점이 있는 ‘한성돈까스’도 매장을 열었다. 하반기에는 본점에 디저트 전문점 ‘익선동 세느장’과 대왕 연어 초밥집 ‘대만 삼미식당’ 등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백화점들이 차별화 전략으로 맛집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면서 “특히 여름...
포방터 돈까스의 인기는 여전했다.
포방터 돈까스는 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등장했다. 포방터 돈까스를 맛보기 위해 1번 손님은 새벽 4시 30분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방터 돈까스 사장은 하루에 35명만 받는다며 뒤에 줄을 선 손님들에게 죄송하는 말과 함께 미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러한 미안한 마음을 안고 찾아주신 손님들을...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고메'를 앞세워 냉동 돈까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맛 품질과 조리 편의성을 극대화한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통등심 돈카츠', '모짜렐라 돈카츠', '멘치 돈카츠' 등 총 3종이다. 일식 돈까스 전문점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인기 푸드 크리에이터인 꿀키와 손잡고 수제롤까스 2종 세트를 선보인다.
유튜브에서 17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꿀키는 일상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집밥 메뉴부터 디저트, 영화속 요리 등의 감각적인 요리 영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다이아 티비의 파트너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김치찌개(26.1%), 돈까스(21.1%), 김밥(15.2%), 갈비탕(8.6%), 제육볶음(8.1%), 된장찌개(7.7%), 국수(6.7%) 등도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점심 메뉴로 꼽혔다.
올해 직장인들은 점심값으로 평균 6110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사먹는 직장인부터 구내 식당을 이용하거나 도시락을 싸오는 직장인들까지 포함한 평균치다. 동시에 지난해...
돈까스잔치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대표 메뉴인 돈비국수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돈까스잔치는 국내산 등심과 생 빵가루를 이용한 옛날식 수제 왕돈까스와 국수류를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다. 잔치국수 위에 돈까스가 올려진 돈잔국수와 국물 비빔국수 위에 돈까스가 올려진 돈비국수가 대표 메뉴다.
돈까스 잔치는 더위로 비빔국수와 돈까스를...
◇이윤보다 사랑이 성공 바이러스 – 유전균 부엉이돈가스 대표
국내 돈가스 시장에서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은 부엉이돈까스. 프리미엄 제주산 돈육을 100시간 저온숙성하면서 세계 최초로 녹차마리네이드를 도입했다. 국스노우치즈돈가스, 아이스돈가스, 볼케이노돈가스 등도 부엉이돈까스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메뉴다. 지난해에는 일본식 돈가스와 우동을 곁들인...
부엉이돈까스 전주점이 까다로운 전주 지역 입맛을 사로잡았다.
부엉이돈까스는 지난달 오픈한 전주중화산점이 줄서서 먹는 돈가스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지역 맛집으로 등극했다고 9일 밝혔다.
부엉이돈까스는 최고급 국내산 1등급 돈육, 부엉이표 특제소스, 세계최초 유기농 보성녹차 마리네이드 등 원료부터 깐깐하게 선택하는 브랜드다. 또 주 타깃층인 여성...
현재 놀부의 배달 전문 브랜드는 돈까스퐁당떡볶이공수간, 삼겹본능, 방콕포차 등 7개에 이르며, 요기요, 배달의 민족, 카카오주문하기, 우버이츠 등 주요 배달 앱에 입점했다. 현재 놀부의 배달 매장수는 200여개며 연내에 250개까지 매장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놀부의 마케팅 관계자는 “놀부는 배달 O2O 시장 도입 초기부터 주요 플랫폼과 MOU를 통해...
현재 놀부의 배달 전문 브랜드는 돈까스퐁당떡볶이공수간, 삼겹본능, 방콕포차 등 7개에 이르며, 요기요, 배달의 민족, 카카오주문하기, 우버이츠 등 주요 배달앱에서 해당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다.
놀부는 배달 전문 브랜드 도입 전 과정을 가맹점주와의 상생에 초점을 맞췄다. 놀부는 가맹점주들이 놀부의 기존 매장에서 O2O 배달 서비스에 최적화된 브랜드를...
▲리틀싱카이 ▲남산왕돈까스 ▲불고기명가 ▲청진동순두부 ▲본죽 ▲미스터호떡 총 6개의 브랜드가 입점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점은 ‘힐링 가든’(Healing Garden) 콘셉트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식물을 활용하고 햇살을 형상화한 조명을 이용해, 자연 속에 있는 듯한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리틀싱카이 ▲포 ▲청진동순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