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 설치된 서울 꿈새김판 앞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는 신년 문안 공모전에서 당선된 김경규 시민의 '새해 첫발을 내딛는 이에게 하얀 겨울은 찬찬히 걸어가라 말하네'를 2019년 첫 문구로 선정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 설치된 서울 꿈새김판 앞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는 신년 문안 공모전에서 당선된 김경규 시민의 '새해 첫발을 내딛는 이에게 하얀 겨울은 찬찬히 걸어가라 말하네'를 2019년 첫 문구로 선정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 설치된 서울 꿈새김판 앞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는 신년 문안 공모전에서 당선된 김경규 시민의 '새해 첫발을 내딛는 이에게 하얀 겨울은 찬찬히 걸어가라 말하네'를 2019년 첫 문구로 선정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 설치된 서울 꿈새김판 앞에서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는 신년 문안 공모전에서 당선된 김경규 시민의 '새해 첫발을 내딛는 이에게 하얀 겨울은 찬찬히 걸어가라 말하네'를 2019년 첫 문구로 선정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 설치된 서울 꿈새김판 앞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는 신년 문안 공모전에서 당선된 김경규 시민의 '새해 첫발을 내딛는 이에게 하얀 겨울은 찬찬히 걸어가라 말하네'를 2019년 첫 문구로 선정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더 큰 광복을 꿈꿉니다'라는 문구의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 서울시는 광복 72주년을 맞아 하나 된 한반도에서 맞이하는 더 큰 광복이 이뤄지길 소망하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더 큰 광복을 꿈꿉니다'라는 문구의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 서울시는 광복 72주년을 맞아 하나 된 한반도에서 맞이하는 더 큰 광복이 이뤄지길 소망하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더 큰 광복을 꿈꿉니다'라는 문구의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 서울시는 광복 72주년을 맞아 하나 된 한반도에서 맞이하는 더 큰 광복이 이뤄지길 소망하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일 오전 출근하는 시민들 너머 서울도서관 외벽에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라고 적힌 꿈새김판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최근 국민정서등을 반영해 앞으로 나가는 용기를 전해주기 위해 가수 전인권의 노래 '걱정 말아요 그대' 가사의 일부분인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를 교체 문안으로 정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6년 새해를 맞아 ‘올해는 당신입니다’라고 했던 서울시청 꿈새김판이 지금은 ‘나를 잊으셨나요?’라고 묻고 있다. 독립운동의 달 3월에, 빈 의자 하나 옆에 두고 앉아 있는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 등장한 ‘나를 잊으셨나요?’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89)의 필체를 그대로 옮긴 것이다.
2013년 6월 첫선을 보인 꿈새김판은 2014년 4월 세월호 사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