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채무계열로 선정된 42개 계열의 2013년 말 기준 총 신용공여액이 1697조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말 기준 1633조4000억원보다 63조5000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이 중 국내은행(39조7000억원)과 여전사(21조1000억원)의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급증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주채권은행들은 주채무계열 대기업을 지
올해 현대그룹, 한라그룹, 대성산업 등 13곳이 채권단의 재무구조 평가를 받아야 하는 주채무계열 기업에 포함됐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주채무계열에 선정되는 곳은 한라, SPP, 현대, 한국타이어, 아주산업, 이랜드, 대성, 한솔, 풍산, 하이트진로, 부영, 현대산업개발, STX조선해양(STX계열에서 분리) 등 13개 계열이다. 주채무계열
주채무계열 편입기준이 강화되면서 국내 주요 대기업 대부분이 채권단 관리를 받게 됐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주채권 은행들은 주채무계열 대기업을 지난해 30개사에서 올해 최대 42개사까지 대폭 확대했다. 올해 새로 주채무계열에 선정되는 곳은 한라, SPP, 현대, 한국타이어, 아주산업, 이랜드, 대성, 한솔, 풍산, 하이트진로, 부영, 현대
STX그룹 계열사 포스텍이 수급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할 대급을 불공정하게 깎는 ‘단가 후려치기’를 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불공정 하도급 거래를 한 STX그룹 계열 시스템통합(SI) 업체 포스텍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7000만원을 부과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포스텍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언제 7개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이 내달 개인비리 혐의로 검찰 출두를 앞두고 국선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강 전 회장은 거액의 변호사 수임료를 낼 수 없어 국선 변호사 선임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전 회장은 그룹 최고경영자 재직 시절 업무상 배임과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현재 그가 STX중공업,
STX그룹 유동성 위기와 동양사태 여파로 지난해 은행권 부실채권 규모가 25조를 넘어섰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들의 부실채권 규모는 전년대비 7조원 늘어난 25조5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부실채권비율은 1.77%로 0.44%포인트 상승했다. 가계여신 및 신용카드 부실채권 규모는 감소했으나 조선, 건설 등 경기민감업종에서 거액의
홍기택 KDB금융그룹 회장 겸 산업은행장이 올해 6000억원 흑자전환 달성 의지를 표명했다.
11일 홍 회장은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STX그룹 구조조정에 따른 대손충당금과 대우건설 주가하락에 따른 손상차손 인식으로 지난해 1조원의 적자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이 모든것들이 일회성 비용임을 감안하면 올해는 6
지난해말 STX그룹에서 계열분리를 통해 ‘STX’ 간판까지 떼고 지난달 24일 재상장한 팬오션이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팬오션은 법원으로부터 매각 허가 결정까지 떨어졌지만 5%가 넘게 하락한 채 장을 마쳤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팬오션은 이날 전일 대비 0.82% 하락한 4235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이후 약세 흐름이 이어지며 장중 한
‘STX’ 간판도 떼고 팬오션으로 재상장 까지 했지만 STX조선이 추가 부실로 전액자본잠식 상태라는 소식에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1분 현재 팬오션은 전일대비 110원(-2.58%)) 하락한 4160원에 거래중이다. STX조선해양의 추가부실 규모가 1조8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STX, STX중공업, STX엔진등 계열
2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3종목, 코스닥시장 3종목 등 총 6종목이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삼환까뮤는 최대주주인 삼환기업이 자사 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하면서 전일 대비 760원(-14.93%) 떨어져 4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삼환기업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삼환까뮤 주식 224만1353주(지분율 49.64%)를
팬오션이 변경상장 후 사흘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5분 현재 팬오션은 전일대비 14.86%(820원) 하락한 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한가 매도잔량은 600만여주에 달한다.
해운업 침체로 경영이 부실해진 STX팬오션은 STX그룹에서 분리돼 사명을 팬오션으로 바꾸고 지난 24일 변경상장됐다. 기존 부실 이미지를 벗고 재도약의
STX계열사에서 분리돼 변경 상장된 팬오션이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팬오션은 전 거래일보다 970원(14.95%) 내린 5520원에 거래 중이다. 동양증권, KTB증권 등 창구를 통해 매도주문이 유입되고 있다.
팬오션은 지난해 11월 27일부터 감자에 따른 주권제출 요구로 STX팬오션의 주권매매거래
24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2종목만이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팬오션은 STX 계열사에서 분리돼 변경상장 된 첫날이지만 1140원(-14.94%) 떨어져 64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1월 27일부터 감자에 따른 주권제출 요구로 STX팬오션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 이후 첫 거래일이다.
이날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본 결과,
STX그룹의 포스텍이 워크아웃에 돌입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채권단은 시스템통합(SI) 업체 포스텍에 대해 자율협약 대신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포스텍 당초 9개 은행과 자율협약을 맺기로 했지만 지난달 국민·부산·대구은행이 이를 거부하면서 6곳으로 줄었다. 이에 채권단은 협약채권자 금융사를 늘리기 위해 기업구조조정
최근 일부 경제 지표가 호전되고 있지만 이를 실감하는 기업은 아직 많지 않다.
특히 사정이 어려운 기업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일부 업종은 이미 내년 전망에도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
◇기업 재무건전성 '빈익빈 부익부'
비금융 상장기업 1천501개사 전체를 놓고 보면 '줄도산'이 우려되는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취약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비율(고정이하여신 비율)이 3분기 연속 상승하며 지난 2011년 3월 말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잇따른 대기업 구조조정으로 기업 신규 부실이 대거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이 전분기(1.73%)보다 0.07%포인트 오른 1.80%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부실채권 비율은 전분
STX는 2001년 5월 옛 쌍용그룹 계열사인 쌍용중공업을 인수해 성장한 대기업집단이다. 올해 6월 말 기준 (주)STX를 중심으로 총 21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이 가운데 상장사는 (주)STX, STX팬오션, STX조선해양, STX엔진, STX중공업 등 5개다.
STX그룹은 설립 후 국내외 기업 인수를 통해 공격적으로 그룹을 키우며 2011년 조
국민연금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동양그룹과 STX그룹에 3000억원을 투자해 500억원 넘게 손실을 봤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의진 의원(새누리당)은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받은 ‘국민연금 STX 및 동양그룹 지분투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STX계열사에 1854억4267만
제계 13위의 STX그룹 부실사태가 수면위로 드러난지 6개월 동안 그룹의 시가총액이 8500억원 증발했다. 채권단은 5조원을 지원했고 이 중 1조원은 손실로 떠안았다.
이런 가운데 채권단에서는 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포스텍을 강덕수 회장으로부터 떼어내야 한다는 이야기도 흘러 나오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TX와 STX팬오션, STX조선해
채권단에 자율협약을 신청한 STX가 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간다. STX조선해양, STX엔진, STX중공업, 포스텍의 인력 6000여명 중 400~600여명이 이번 구조조정으로 회사를 떠날 전망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TX의 채권단은 STX에 후선 부서 관리직을 중심으로 인력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 채권단 고위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