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STX서 분리된 팬오션, 재상장 첫날 힘 못쓰네

입력 2014-01-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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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2종목만이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팬오션은 STX 계열사에서 분리돼 변경상장 된 첫날이지만 1140원(-14.94%) 떨어져 64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1월 27일부터 감자에 따른 주권제출 요구로 STX팬오션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 이후 첫 거래일이다.

이날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본 결과,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900만원, 1500만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4900만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지난해 말 STX그룹에서 계열분리한 팬오션은 STX팬오션에서 새로운 사명으로 이날 변경상장했다. 법정관리 중인 팬오션은 앞서 법원의 허가를 받아 관리인 김유식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기도 했다.

다음으로 우선주인 동부하이텍2우B는 전일 대비 8300원(-14.95%) 하락해 4만72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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