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삼환까뮤, 최대주주 지분 매각 결정에 울상

입력 2014-01-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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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3종목, 코스닥시장 3종목 등 총 6종목이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삼환까뮤는 최대주주인 삼환기업이 자사 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하면서 전일 대비 760원(-14.93%) 떨어져 4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삼환기업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삼환까뮤 주식 224만1353주(지분율 49.64%)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00억원 규모다. 매수인은 송원, 광안유통, 명동에이엠씨이다.

조류인플루엔자(AI) 백신주로 꼽히던 파루와 이-글벳도 이날 하한가에 포함됐다. 두 종목 모두 전날보다 14.93% 하락하면서 각각 8430원, 8320원에 장을 마쳤다.

팬오션은 STX 계열과 분리후 재상한 지 사흘째 하한가 직행이다. 전 거래일 대비 820원(-14.86%) 떨어져 4700원까지 내려앉았다.

이와 함께 STX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으로 330원(-14.83%) 하락해 1895원까지 떨어졌다. 이에 따라 STX는 감자 후 자본금이 기존 2188억3800만원에서 428억8349만원으로, 주식수가 8747만6598주에서 1709만6355주로 감소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디지텍시스템이 700원(-14.99%) 하락해 3970원에 거래를 마치며 하한가를 나타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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