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핵심 공약 사항 중 하나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사업지를 확장하며 본격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나선다.
31일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지난 제11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가 대폭 확충되고, 전국 모든 시·군·구에 공공도서관이 설치된다.
내년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은 소외·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국민이 문화·예술·체육 등 분야에서 품격 있는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됐다.
우선 국민체육센터가 기본형은 20개에서 30개로 늘고, 장애인형과 근린생활형이 신규로 각각 3
내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올해보다 5000억 원(2.3%) 감소한 18조5000억 원으로 편성됐다. 철도(2조1000억 원), 국도(1조6000억 원), 하천관리(1조5000억 원), 항만개발(1조3000억 원) 등에 주로 투자된다.
28일 정부가 발표한 '2019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SOC 예산은 올해보다 소폭 축소됐다. 그러나 지역경
정부의 내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과 관련해 건설업계의 허탈감이 커지고 있다.예산안의 뚜껑을 열어보니 오히려 올해보다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년 SOC 예산은 올해(19조 원) 대비 0.5조 원 감소한 18.5조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소관 SOC 역시 올해보다 0.5조 원 줄어든 14
정부가 문화·체육시설 및 지역 관광인프라 확충과 미세먼지 대응 등 생활안전·환경 개선에 내년 8조7000억 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가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경제관계장관회의 후 합동브리
대신증권은 24일 남북경협주와 소비주에서 단기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올해 여타 증시 대비 하락폭이 컸고 8월 이후 원화 변동성 확대가 제한되고 있다”며 “9월에는 정책 모멘텀이 기대되는 업종에 한해 단기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남북경협 기대가 높아질 여지가 있다고 분
국회 경제재정연구포럼이 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 한국재정학회가 후원하는 ‘SOC투자와 일자리 그리고 지역경제’ 토론회가 2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계속되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한 주택경기 하락과 SOC 예산 축소 기조에 따른 지역 경제 침체로 고용 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SOC투자 확대에 대한 논의를 통해 일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책상 위에 북한 관련 서적과 연구 보고서가 빼곡히 쌓여 있다. 최근 금융권에서 트렌드로 떠오른 ‘통일경제’와 ‘중소기업’을 28년 전부터 정통으로 연구한 조봉현(54) IBK북한경제연구센터장의 방이다. 수십 년간 북한 경제 연구에 매진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4·27 판문점 선언을 시작으로 6·12 북미 정상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가 이달 8일 발표한 지역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계획과 관련해 13일 “국민의 호응과 기대가 큰 것으로 보고 왜 정부가 좀 더 일찍 신경 쓰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10대 지역밀착형 생활 SOC에 대해 대폭
정부가 문화·생활체육 등 편의시설, 도시재생, 미세먼지 대응 등 국민의 삶과 밀접한 10대 과제를 선정해 과제 추진을 위해 내년 7조 원을 투입한다.
기획재정부는 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0대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문화·생활체육 시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침체된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를 가로막는 규제부터 과감히 혁신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규제의 벽을 뛰어넘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혁신
7월 실적과 8월 전망 기업심리(BSI)와 경제심리(ESI)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발발 직후인 2015년 6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추락했다. 미중간 무역분쟁과 최저임금 인상 등 대내외 불안요인이 겹친 때문으로 풀이된다.
3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산업부문 7월 업황실적BSI는 전월대비 5포인트 하락한 7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월(74)
두산인프라코어가 영업이익 흑자폭을 확대했다. 중국 건설경기 호황 덕에 실적 성장이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2조1441억 원, 영업이익 2730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9.6%,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0.9%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분기 대비 13.0
올해 8월 말 확정되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놓고 국토교통부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확대를 추진키로 해 예산 당국과 갈등이 예고된다. 19일 국토부 고위 관계자는 “김현미 장관이 SOC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지가 강하다”며 “경기지표가 악화하는 상황에서 예산 당국도 이를 무시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SOC 예산은 그동안 계속 감소 추세다
국내 건설업이 2015년부터 시작된 호황 국면을 마무리 짓고 6년 만에 투자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건설투자 감소는 일자리 등 경제 상황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 국내 경제성장률을 갉아먹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일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 등 다수의 경제 및 산업 관련 연구소들에 따르면 국내 건설투자는 지난해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한화가 ‘대북사업 테스크포스’를 구성한다.
한화는 최근 고조되는 남북경협 기대감 속에 ‘대북사업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본격적인 북한 시장 진출 전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북한 화약 시장은 과거 대한민국 산업 인프라 구축 시기와 비슷한 연간 12~15%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일시적 현상’으로 치부되던 고용위기가 현실화됐다. 통계청의 고용동향에 따르면, 5월 실업자 증가 폭은 12만6000명으로, 취업자 증가 폭인 7만2000명을 역전했다. 올 들어선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직전까지 실업자 증가 폭이 취업자 증가 폭보다 컸던 때는 2010년 2월이 마지막이었다.
실업자가 취업자보다 더 큰 폭으로 늘어나 고용불황이 장기간
건설업계 관련 단체들이 모여 공사비 현실화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31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17개 단체와 기타 5개 단체에 소속된 전국 건설인 7000여 명은 노후 인프라 시설 개선을 통한 국민의 안전 해소와 부족한 공사비로 인한 건설업계 생존권 확보를 위해 ‘전국 건설인 대국민호소대회’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국민호소대회는
6월 12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북미회담을 둘러싸고 미국과 북한 간에 신경전이 있었으나 다시 진정되고 있다. 이처럼 남북회담을 비롯해 한반도 비핵화를 둘러싼 최근의 정치적 사건들을 볼 때 남북 관계가 역사적인 큰 진전을 이루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북미회담의 결과가 잘 나온다면 과거 어느 때보다 강화된 남북 경제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는 만큼, 주식시장은 이를
NH투자증권은 18일 황금에스티에 대해 전기차 수요 증가로 니켈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며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황금에스티는 국내외 제강사로부터 스테인리스 코일을 공급받아 절단, 가공하는 업체다. 대부분 제품을 유통 대리점에 공급하며 최종 수요처는 자동차, 건축, 조선, 식품, 반도체, 기계 등으로 다양하다.
이현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