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가 이재명 정부에 바라는 점은 대규모 SOC(사회간접자본) 예산 투자와 부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정리를 통한 시장 부양이다. 건설업계는 최근 수년 동안 지방을 중심으로 한 집값 침체와 국제 사회 분쟁,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치솟은 공사비 영향으로 침체의 늪에 빠져있다. 부동산 시장뿐 아니라 금융시장까지 얼어붙으면서 부동산 PF 자금 경색으
5일 퇴임식, 임직원ㆍ금융인들에 사과ㆍ감사 “금융개혁 모든 참여자 함께 나서야”“연구 등 거시 분야 관심⋯재충전 필요”
이복현 원장이 3년 임기를 마치며 금융감독원의 위상 강화 노력과 금융 개혁, 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제가 떠난 후에도 계속 챙겨주셨으면 하는 몇 가지 부탁이 있다
올해 1분기 저축은행 업권이 소폭의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경기 둔화와 대출 부실 증가로 건전성 지표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9일 저축은행중앙회가 발표한 ‘2025년 1분기 저축은행 결산 실적’에 따르면 전체 업권의 당기순이익은 44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543억 원 손실) 대비 흑자 전환한 것이다. 이는 선제적 대손충당
하반기 민간소비·설비투자 회복에도 건설투자·수출이 부진하며 올해 경제성장률이 1% 안팎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27일 이 같은 ‘2025년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을 발표했다.
올해 1분기 실물경기는 수출 주력품목 가격 약세와 글로벌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약화, 전년 호실적에 따른 역기저효과 등으로 감소로 전환됐으며, 비상계엄 사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23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부실 정리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리·재구조화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을 F4 회의에서 지속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주재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에서 "그간의 부동산PF 정리·재구조화 노력이 부동산PF의 질서
6월까지 부동산 PF 부실 12.6조 정리하반기 전 업권 부실 규모 1조원 내로전체 PF 익스포져 202조 3000억 원1년 새 12.5%↓"PF 부실 구조조적 위험 제거"
금융당국이 추진해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질서 있는 연착륙’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23조9000억 원에 달했던 전 금융권의 부실 PF 가운데 절반 이상
정기예금 평균금리 하향 추세 속 연 3% 이상 금리 상품 속속 출시
일부 저축은행이 금리인하 기조에도 불구하고 예금상품 금리를 잇달아 인상하고 있다. 수신잔액 감소로 유동성 확보가 시급해지자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79개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연 2.96%로, 이달 초(2.98%)
제2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다소 완화된 가운데 저축은행 업종은 올해도 업황 개선 기대감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인 PF 부실 자산 정리에도 저축은행의 자본건전성 수준은 모니터링 대상에 올랐다. 신용평가사는 향후 부동산, 실물경기 회복 지연으로 인해 저축은행 업계의 여신 둔화를 예상했다.
28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은행 정기예금 연 1%대 진입 눈앞상호금융권 특판 눈길…예테크족 관심↑상호금융 1년 새 26조 원 몰려달러예금 다시 증가…골드뱅킹도 역대 최대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면서 보다 높은 수익률을 좇는 자금이 다양한 투자처로 분산되고 있다. 농협·수협·신협 등 상호금융권에는 고금리 특판 예금과 세제 혜택을 노린 자금이 유입되고, 일부 투자자는 달러예
카드사 2년 연속 감소…신차 판매 감소 영향중고차 시장 비교적 선방 캐피탈 3년 연속 증가PF 등 시장 악화에 캐피탈업계 차금융 재집중 분석도
자동차할부금융 시장을 둘러싼 카드사와 캐피털사의 희비가 교차했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8개 전업카드사(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의 자동차할부금융 자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 PF 연체액 1846억…전년比 115억 감소PF 연체율·부실채권 상승…부실 PF 사업장 정리 교착PF 포함 연체율·고정이하여신↑…당국·업계 건전성 대응 나서
국내 5대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이 심화하고 있다. 다만 전체 연체잔액 규모는 감소했다.
6일 저축은행업계에
두 차례 사의 표명 후 주변 만류로 남아4일 오후 긴급 F4 회의 일정 소화경제위기 대응 급선무…당장 물러날 가능성 작아尹 탄핵 선고 후 거취 결정 취지 언급하기도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면서 측근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이 원장은 지난해 12ㆍ3 비상계엄 사태에 이어 최근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3월 말 매각 추진 부동산 PF 사업장 정보공개385개 중 저축은행 121개…새마을금고 92개, 증권사 76개 등원매자 없는 사업장 178개…저축은행·새마을금고, 상호금융 순"부실 PF 정리 선결 과제나 거래 미진…시간 걸릴 듯"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업장 정리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공매를 추진 중인 사업장의 절반가량이 입찰 개시
시멘트 업계가 지난해 건설경기 악화에도 대체로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그러나 건설경기 회복 부진으로 극심한 수요절벽이 이어지면서 사상 최악의 해를 보낼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1일 시멘트 업계에 따르면 한일시멘트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74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1%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0.09% 증가한 2714억 원을 기록했
신한투자증권은 1일 DGB금융지주에 대해 최근 3년간의 감익을 마치고 올해 실적 정상화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원에서 1만15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DGB금융지주의 1분기 예상 지배주주순이익은 1506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14.0% 상회할 것”이라며 “대규모 추가
찬성 76·반대 3표…민간 최초 연임 중앙회장"어깨 무거워…소통 강화해 현재 어려움 극복할 것"부실 PF 정리·규제 완화·역할 확대·전산 투자 등 역점"M&A 규제 더 완화해야…예보료율 인하도 지속 추진"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제19대에 이어 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오 회장은 3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저축은행중앙회 총
4월부터 개별사 계약 통해 시행불황 속 새 투자처·자본공급처 기대
다음 달 시행을 앞둔 저축은행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온투사) 간의 연계투자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저축은행과 온투업계가 손을 맞잡은 첫 금융서비스인 데다 위기 극복 해법 중 하나로써 가능성을 측정하기 위해서다.
30일 저축은행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연계투자 서비스 개별 계
31일 주총 선거 단독 출마36년 만에 연임 확실 시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저축은행업계 건전성 확대와 함께 서민금융 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강화해야 하는 중차대한 과제 해결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6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오 회장은 이달 31일 저축은행중앙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되는 차기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