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시40분께 부산에서 광명으로 향하던 KTX 열차가 선로를 이탈, 상하행선 운행이 모두 중단되자 열차를 타러 왔던 승객들이 우왕좌왕하며 불만을 터뜨렸다.
사고가 발생한 지 1시간 20분가량이 지난 오후 4시 현재 광명역은 매표소마다 열차표를 환불하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KTX측은 "열차 탈선 사고로 현재 상하행선 모든 열차의 운행
11일 오후 1시40분께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 상행선 인근 터널에서 부산에서 광명으로 향하던 KTX 열차가 선로를 이탈하며 멈춰섰다.
경찰 등에 따르면 사고는 열차가 광명역 500여m 전방 터널에서 역 구내로 서행하던 중 몇차례 덜컹거리며 10량의 객차 중 후미 6량이 선로를 이탈하며 일어났다.
코레일 측은 현재까지 조사결과 인명피해는
6일 오후 10시30분께 서울로 향하던 KTX 열차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했으나 승객 분실물로 확인됐다.
경찰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께 목포역에서 행신역으로 출발한 KTX 418호 열차의 17호 객차 물품보관함에서 검은색 직사각형 서류가방이 발견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팀장이 객실을 순회하다
코레일은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 개통 이후 KTX 열차에 따라 도착지까지 소요시간이 차이 나는데도 요금이 동일한 것은 불합리하다는 지적에 따라 운임체계 합리화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으로 서울-부산 소요시간이 열차에 따라 2시간 18분에서 2시간 39분까지 차이가 남에도 요금은 동일하게 적용돼 불합리하
KTX 2단계 구간의 개통으로 울산역에서도 1일부터 열차운행이 시작돼 첫차부터 매진되는등 지역 기업의 출장 문화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 닥칠 전망이다.
울산시와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산에서 출발한 KTX 2단계 구간 첫 열차가 오전 5시21분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울산역에 정차해 손님을 태운 것을 시작으로 울산역에서 매일 편도 23∼27차례 운
KTX가 이틀 연속으로 고장이 나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5일 오전 7시께 서울역에서 출발할 예정이던 서울발 부산행 107호 KTX 열차가 화재감지기 오작동으로 1시간가량 지연 운행됐다. 승객 600여명은 열차에서 내려 기다리다 오전 8시11분 대체 열차로 갈아탔다.
코레일 관계자는 "후속 열차도 일부 지연됐지만 현재는 모두 정상 운행하고
방송통신위원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서울역 광장에서 디지털전환 홍보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방통위는 특히 귀성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17일 오후에는 방통위 직원들을 비롯해 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DTV Korea), 한국전파진흥원, 한국전파
코레일은 설 연휴기간(2.12~2.16)에 운행되는 KTX·새마을호 '병합승차권'과 'KTX 시네마' 승차권을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전국 철도역과 철도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병합승차권은 KTX 또는 새마을호 열차의 전체 이용구간 중 좌석이 있는 구간을 좌석으로,나머지 구간을 입석으로 이용하는 승차권을 말한다.
코레일이 추석 연휴기간인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기간에 운행되는 'KTXㆍ새마을호 병합승차권(좌석+입석)'과 'KTX시네마승차권(KTX 1호차, 영화객실)'을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전국 철도역과 철도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병합승차권은 KTX 또는 새마을호 열차의 전체 이용구간 중 좌석이 있는 구간을 좌석으로, 나머지 구간
롯데건설이 공사 수주를 받기 위해 입찰 심의평가위원에게 KTX 통로에서의 억대의 돈을 건넨 사실이 경찰 수사로 드러났다.
부산경찰청은 부산도시개발공사가 발주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화전산업단지 조성사업 2공구 입찰과 관련, 롯데건설이 심의평가위원을 상대로 로비를 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 심의평가위원인 대한주택공사 이모부
'주말부부'를 위한 월요일 부산발 서울행 KTX 차편이 1회 증가 된다.
12일 코레일은 내달 3일부터 월요일 출근시간대 부산발 KTX열차를 1회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레일이‘고객의 소리(VOC)’에 접수된 이용객의 요청을 수용한 것으로 부산·동대구 방면에서 서울방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도입된 것이다.
코레일에 따르면, 최근
6일 공사장 타워크레인이 전복돼 열차운행이 전면 차단됐던 경의선 및 경부선 구간이 오늘 새벽 5시30분을 기해 전면 재개됐다.
7일 코레일은 6일 오전 8시경 경의선 서울~신촌역 구간 충정로 부근에서 발생한 타워크레인 전도에 따른 사고 현장을 완전히 복구 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이날 사고로 인해 전철주 2본과 빔 1본이 파손됐으며, 급전선4
주중(월~금) 경부선 상행선 KTX 막차시간이 지난 5월부터 오후 10시 5분으로 연장 되자 철도이용객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주중(월~금) 경부선 상행선 KTX막차시간을 오후 10시 5분으로 연장해 일평균 520여명의 신규 수요가 발생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이에 따라, 6월부터 매일 운행해 주중 비즈니스맨 뿐 아니라, 주말
코레일이 20일로 예정된 철도파업 사태에 대비해 20일 철도 승차권 예매승객에게 사전에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운행시각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코레일은 전국철도노동조합과의 대화를 통한 원만한 타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철도노조가 예정대로 20일부터 파업 등 집단행동을 강행할 경우를 대비해 KTX, 새마을, 무궁화호, 통근열차 실시간 운행시간을
KTX 캐릭터 상품이 오는 10월 본격 출시된다.
코레일는 8일 대전 본사에서 KTX 캐릭터 상품화를 위해 (주)지원매니아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품개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상품개발 일정을 고려할 때,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고객들이 주요 철도역의 ‘트레인샵’과 KTX 내에서 캐릭터 상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8일 코레일은 최근 인터넷 사용자 급증과 철도이용객의 니즈(Needs)에 맞추기 위해 오는 9일부터 KTX열차 내 모든 객실에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부, 호남선 KTX이용객은 여행 중 이메일 등 인터넷을 이용한 간단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으며, 온라인 게임 등 각종 멀티미디어도 즐길 수 있게 된다.
KTX 무선인터
코레일은 설날 연휴기간(2.5~10일)에 운행되는 ‘KTX·새마을호 병합승차권(좌석+입석)’과 ‘KTX영화객실 승차권(KTX1호차)’을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전국 철도역과 철도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병합승차권은 KTX 또는 새마을호 열차의 전체 이용구간 중 좌석이 있는 구간을 좌석으로, 나머지 구간을 입석으로 이용하는 티
코레일은 그동안 외자에 의존하던 KTX 열차내 핵심부품인 전력변환장치(KTX 350KVA 객차인버터)를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해 올 하반기부터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KTX 객차인버터는 보조컨버터 출력전압(DC 570V)를 공급받아 3상 교류전압(AC 440V)을 출력, 객차내 공기조화기 등 여객대우설비에 전원을 공급하는 핵심 전력변환장치를 말한다.
코레일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를 통해 7월 18일 이후 출발하는 일부 지정된 KTX열차를 SMS티켓·홈티켓·e-티켓으로 구입하는 경우, 한정수량 만큼 최대 30%할인되는 ‘조건부 할인’ 이벤트를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18일 이후 출발하는 일부 KTX열차의 지정 수량 만큼 적용되며, 열차 출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