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저축은행 업권이 소폭의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경기 둔화와 대출 부실 증가로 건전성 지표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9일 저축은행중앙회가 발표한 ‘2025년 1분기 저축은행 결산 실적’에 따르면 전체 업권의 당기순이익은 44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543억 원 손실) 대비 흑자 전환한 것이다. 이는 선제적 대손충당
1분기 국내은행의 핵심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이 전 분기 보다 상승했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은 15.68%로 전 분기 말(15.60%)보다 0.08%포인트(P) 올랐다.
보통주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3.2
수원특례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7일 수원시에 따르면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사거리와 대학교 일원 31개소, 각 동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44개소에 투표를 독려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했다. 수원산업단지·지식산업센터 내 15개소에는 업체에는 ‘근로자의 투표 시간은
“아주 보통의 하루를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를 독려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투표'"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 시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007년 7월 최인규 당시 서울시 디자인지원실장은 서울을 ‘비우기’ 시작했다. 그동안 빨리 만들고, 짓고, 세우는데 중독됐던 서울은 투박하고 거칠었다. 거리 가판대·보도블록·휴지통을 정돈하고, 안내표지·간판을 표준화했다. 본격적으로 몸을 가꾸기 전, 일종의 ‘독소 다이어트’였다.
13년 만인 2022년 9월 디자인정책관으로 돌아온 그는 서울을 ‘채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사업을 직접 챙기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총재는 최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기업은행 등 6개 은행의 행장을 각각 직접 찾아가 면담했다. 이들 은행은 한은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 아고라’에 참여하고 있다.
아고라 프로젝트는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가 진행하
"주요국, 탄소중립 수단으로 녹색국채 적극 활용""배출권거래, 과도한 기업부담 없도록 지원 강화"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20일 "국채시장의 선진화, 기후대응기금의 수입원 다변화 등을 위해 녹색국채 발행을 검토 중에 있다"며 올해 하반기 중 관련 법 개정 구상을 밝혔다.
김 대행은 이날 무역보험공사에서 주재한 정부·민간 합동 제5차 지
KB금융 자회사, 신용RWA 주단위 산출·예측 시스템 구축 나서 신한금융, 올해 13.1% 수준 CET1 비율 유지가 목표
국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보통주자본비율(CET1)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자본비율 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신용RWA 주단위 산출·예측 시스템 구축 나서
KB국민은행이 ‘지속가능한 밸류업(Value-up)’ 전략의 일환으로 자본비율 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그동안 월 단위로 산출하던 신용 위험가중자산(RWA)을 주 단위로 전환하는 별도 시스템을 구축해, 보통주자본비율(CET1) 등 핵심 건전성 지표를 보다 정교하게 통제한다는 방침이다.
19일 금융권
지난해 4분기 10조 늘었는데...올해 0.17%↓원화가치 하락에도 기업대출 줄여 RWA 관리연간 증가율은 4% 웃돌아⋯"지속 조절 필요" "수익성 저하ㆍ자금공급 제약 등은 유의해야"
올해 1분기 원ㆍ달러 환율 상승에도 주요 은행들이 자본적정성 관리에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목표 달성을 위해 기업대출 규모를 줄이는 등 자산 리밸런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1분기 82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수준이다.
1분기 BIS 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34.74%, 33.71%로 전년 동기 대비 2.00%포인트(p), 2.04%p 상승했다.
같은기간 총수익은 2685억 원을 기록했다. 외환ㆍ파생상품ㆍ유가증권 관련 수익
SC제일은행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119억 원으로 전년 동기(408억 원) 대비 711억 원(174.3%)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의 배상 추정액(1329억 원)을 일회성 영업외비용으로 인식했던 것이 당기 실적에 기저효과로 작용한데 따른 것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66억 원으로 전년 동기(1
고객 수 32% 급증…여수신 흑자 기조 유지연체율 0.66% '3년 만에 최저'⋯전년比 0.29%p↓
케이뱅크가 올해 1분기에 16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507억 원) 대비 68.24% 감소한 실적이다. 가계 대출이 제한된 가운데 수신 잔액이 늘며 이자 비용이 늘어난 영향이다.
이자이익은 1085억원을 기록하며
주요 금융지주사가 잇달아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로 조달금리가 낮아지자 자본 확충과 유동성 강화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만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져 조기상환(콜옵션)이 지연되면 자본 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13일 4000억 원 규모의 원
풀무원이 창사 41주년을 맞아 글로벌 넘버원(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풀무원다움’을 통해 신성장 모멘텀을 창출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는 12일 서울 강남 수서 본사에서 열린 창사 41주년 기념식에서 “1984년 작은 유기농 식품기업에서 출발한 풀무원은 바른먹거리 가치를 뿌리내리며 연 매출 3조
말레시아ㆍ싱가포르 등 뒷문 통해 밀수 의혹수출 통제하는 미국 BIS 인력 턱없이 부족❝AI 칩 최종 사용자 모두 확인은 불가능❞
미국이 인공지능(AI) 패권을 둘러싼 경쟁에서 중국을 견제하고자 2022년부터 엔비디아의 고성능 반도체에 대한 수출 제한을 강화해왔지만 여러 우회 경로를 통해 엔비디아 칩이 중국 시장에 유입되고 있다고 최근 영국 경제 주간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4일부터 7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제25차 한일중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제28차ASEAN+3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및 ‘제58차 ADB 연차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 총재는 4일 열리는 ‘한일중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역내 경제동향 및 금융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은행이 한화오션 지분 19.5%(5973만8211주)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로 매각한다.
28일 산은에 따르면 산은은 이날 한화오션 지분 매각을 위한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지분을 3~5% 단위로 나눠 복수의 투자자에게 매각하는 방안이다.
산은 관계자는 "지분 일부를 매각하는 것이 맞다"며 "지분 매각 속도 등은 향후 시장에 미치는 영향
제2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다소 완화된 가운데 저축은행 업종은 올해도 업황 개선 기대감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인 PF 부실 자산 정리에도 저축은행의 자본건전성 수준은 모니터링 대상에 올랐다. 신용평가사는 향후 부동산, 실물경기 회복 지연으로 인해 저축은행 업계의 여신 둔화를 예상했다.
28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콘퍼런스콜 "SKT 지분 정리 계획 없어...협력 유지""제4인뱅 컨소시엄 참여로 소호 영업기반 넓힐 것"
하나금융그룹의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수료 이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하나금융은 이날 주당 906원 분기 현금배당 실시를 결의했다.
2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