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총재, CBDC 사업 직접 챙겨…6대 은행장 개별 면담 이어 간담회 마련

입력 2025-05-22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0.11. 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DB)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0.11. 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DB)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사업을 직접 챙기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총재는 최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기업은행 등 6개 은행의 행장을 각각 직접 찾아가 면담했다. 이들 은행은 한은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 아고라’에 참여하고 있다.

아고라 프로젝트는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가 진행하는 연구로, 주요 5개 기축통화국(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스위스) 및 한국, 멕시코 등 7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이 총재가 방문한 6개 은행은 민간 기관 자격으로 아고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 총재는 행장들에게 올해 하반기부터 테스트를 시작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추진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고, 각 은행의 적극적인 참여를 거듭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이 총재는 이달 26일 6개 은행 행장들과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이날 티모시 애덤스 IIF 사장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50,000
    • -0.7%
    • 이더리움
    • 2,885,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05
    • -0.45%
    • 솔라나
    • 122,200
    • -1.61%
    • 에이다
    • 372
    • -2.11%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36%
    • 체인링크
    • 12,730
    • -1.8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