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자산신탁은 올해 상반기 국내 리츠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리츠협회의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7월 말 기준 총 48개 리츠, 16조3574억 원의 자산을 운용해 국내 리츠 시장점유율 12.8%로 민관 통합 1위를 기록했다.
그간 선두를 지켜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개 리츠, 16조1836억 원(점유율 12.
회수 지연에 투자 축 이동…물류센터·데이터센터 공략글로벌 PE, AI 인프라·부동산 중심 멀티에셋 전략 강화
사모펀드운용사(PE)들이 전통적인 바이아웃(경영권 인수) 투자에서 벗어나 부동산과 인프라 등 실물자산으로 투자 보폭을 넓힌다. 기업 인수·합병(M&A) 시장 침체로 투자금 회수가 지연되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자산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대체투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한국성장금융의 '은행권 중견기업 밸류업펀드(3차)' 위탁운용사(GP) 자리를 꿰찬 케이엘앤파트너스가 대형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펀드) 결성에 청신호를 켰다. 최근 국민성장펀드 출자사업에서 고배를 마셨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본격적인 자금 모집(펀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성장금
벤처캐피탈(VC) 스톤브릿지벤처스가 3250억원 규모의 초대형 펀드를 결성했다. 이번 결성으로 운용자산(AUM)이 약 1조7000억원으로 확대돼 관리보수 수익 기반이 커지면서, 정부의 대규모 AI 투자 기조 속에서 회사의 실적 성장과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지난달 말 결성총회를 열고 3250
국민성장펀드 GP 선정…"꾸준함과 LP 신뢰가 경쟁력""업사이드보다 다운사이드"…현금흐름 중심 투자 철학젊은 운용역에게도 딜·펀딩 전권…자율과 책임의 문화
사모펀드운용사(PE)의 '젊은 운용역'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자금 모집(펀딩)과 투자처 물색(딜 소싱), 투자 검토까지 젊은 운용역이 주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국민성장펀드 위탁운용사(GP)
국내 증시는 미국 물가 지표 안도와 인공지능(AI) 산업 불안 완화, 반도체 디레버리징 해소 기대감에 힘입어 반등에 나설 전망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시장 영향력도 상당 부분 축소되면서 수급 부담이 완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은 분기 호실적에도 제품 공급 우려에 따른 애플의 시간외 6%대 주가 약세에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총 운용자산(AUM)이 678조원을 넘어섰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축으로 연금과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부동산 등 사업 전반에서 운용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29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전체 수탁고는 6월 말 기준 678조원을 돌파했다. 2022년 말 약 250조원이던 운용자산은 2024년 300조원, 지
제이알 사태 이후 리츠지수 15%대 하락자산 매각·특별배당·신규 편입 잇따라스폰서 리츠 중심 우량자산 확보 경쟁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 이후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리츠들이 자산 매각과 신규 자산 편입을 통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고금리와 자산가치 하락 우려로 주가 부진이 이어지자 보유 자산을 정리해 현금
국민연금공단의 글로벌 VC 협력 확대와 이재명 정부의 해외 벤처자금 유치 정책이 맞물리면서 국내 모험자본 시장에 대규모 투자 확대 기대가 커졌다. 다만,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자금이 일부 인공지능(AI)·딥테크 기업에 집중되며 기업가치(밸류에이션)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최
대한상의, '주요국 국부펀드 현황 및 시사점'AI·반도체·핵심광물 등 초장기 투자 집중"수익성·안정적 재원·투명한 운용해야"
한국 국부펀드가 자산을 굴리고 '쌓는' 역할을 넘어 전략산업과 공급망을 '키우는' 역할을 갖춰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세계 주요 국부펀드들이 이미 단순 자산 운용을 넘어 첨단전략산업과 공급망을 선점하는 국가전략자본으로 움직이고 있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빅테크와의 AI 협력에 이어 이번에는 실리콘밸리의 벤처투자 네트워크와 손을 맞잡는다. AI 경쟁이 기술 개발을 넘어 자본과 인재, 스타트업 생태계 확보 경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를 글로벌 투자자들과 연결하며 AI 전략을 '기술 협력'에서 '자본 협력'으로 확장하는 셈이다.
미국을 방
상반기 순익 1조7791억원⋯9.2% 늘며 역대 최대브로커리지·수수료이익 확대⋯비이자이익 47.4% 증가은행·카드 NIM 1.74% 개선⋯6월 유상증자 효과 기대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조7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핵심 예금 확대와 기업금융 중심의 자산 성장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데다, 자본시장
세계 최대 대체투자운용사 블랙스톤이 인공지능(AI) 및 관련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투자 성과에 힘입어 올 2분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블랙스톤은 올 2분기 총 운용자산(AUM)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조3500억 달러(약 1980조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2분기 유입된 자금만 약 7
KB증권이 주식시장 강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자회사 KB증권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0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7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조27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7% 늘었다. 순이익은 4508억원으로 180.6% 증가했다.
국내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고변동성 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거래 비중이 급증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향후 반등장에서 상승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49.75포인트(0.74%) 오른 6797.70에 거래를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협의체인 PEF운용사협의회가 다음달 임시총회를 열고 정식 협회 전환을 추진한다. 협회 전환은 올 10월을 목표로 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PEF협의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협의회 활동 내용과 신규 회원사 가입 현황을 공유했다.
협의회는 다음달 중 임시총회를 열고 협회 전환 결의를 할 예정이다. 올 10월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초고위험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가 잇따르면서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프로셰어즈(ProShares)와 렉스셰어즈(REX Shares) 등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들은 최근 SK하이닉스 ADR을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
이지스자산운용이 경기도 고양시에 80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남 데이터센터에 이어 두 번째 대형 데이터센터 개발이다.
사용승인을 받은 ‘삼송 데이터센터’는 지상 5층, 지하 2층, 연면적 7만8290.11㎡ 규모로 수전 용량 기준 80MW다. 준공 기준 수도권 서북부 최대 데이터센터다.
삼송 데이터센터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본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자회사인 'Global X Japan'의 운용자산(AUM)이 1조엔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6월 말 기준 Global X Japan의 총 운용자산은 1조1400억엔으로, 약 70억달러, 한화 약 10조9000억원 수준이다. 지난달 22일 운용자산 1조엔을 처음 넘어선 이후에도 꾸준한 자금 유입이
역외 자산관리 규모만 4430조원자금 59%가 중국
홍콩이 스위스를 제치고 세계 최대 자산관리 시장에 등극했다. 지난해 홍콩에 몰린 홍콩 이외 부유층 자산관리 규모는 약 4430조원에 달했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리포트를 인용해 “중국에서 흘러들어온 막대한 규모의 자금에 힘입어 홍콩이 스위스를 제치고 세계 최대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점유율 1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ETF 브랜드명을 기존 'TIMEFOLIO’에서 ‘TIME’으로 변경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ETF 리브랜딩 기자간담회'에서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브랜드 전략과 글로벌 액티브 ETF 시장 흐름, 운용 철학을 공개했다. 기존 'TIMEFOLIO ETF
국내 최초 디지털자산 현물 ETF 지표 제공 美 BTC∙ETH 현물 ETF 자금 흐름 파악 SOL∙XRP 현물 ETF 커버리지로 확대 계획
국내에서도 디지털자산 현물 ETF 지표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현물 ETF 동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물 ETF 동향’은 국내 이용자들이 미국
11일 여의도 TWO IFC Forum에서 개최 업루트컴퍼니, 토모로우 등 6개사 참여 토모로우, 우수기업 선정∙∙∙ “KYC 서비스 가능성 확인”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멤버십 기업 대상 공개 IR 행사 ‘Fin2Day(핀투데이) 데모데이’가 11일 여의도 TWO IFC Forum에서 열렸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
디지털 자산 ETF, 접근성 넓히며 핵심 상품 부상비트코인, 현물 ETF 제도화 후 가격 상승이더리움·솔라나·XRP 등 알트코인 ETF 경쟁 본격화
디지털 자산 상장지수펀드(ETF)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을 전통 금융시장으로 끌어들이는 핵심 통로로 부상했다. 증권계좌를 통해 간접 투자할 수 있다는 접근성을 바탕으로 개인과 기관 투자 수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