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노동조합 조직률이 13.0%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격차를 벌리며 제1 노총 굳히기에 들어갔다.
고용노동부는 4일 발표한 ‘2024년 전국 노동조합 조직현황’에서 지난해 노조 수가 6125개, 조합원 수는 277만7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설 노조는 319개(3만9303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은 현 규제 수준이 ‘높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부담으로 느끼는 규제는 ‘노동규제’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5일 중소기업 300개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규제 애로조사’를 진행한 결과 중소기업의 43.7%가 현 규제 수준이 ‘높다’고 응답했다고 26일 밝혔다. 규제 수준이 ‘낮다’는 응답은 10.0%에 그쳤다.
규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사범 수사결과입건 3101명…21대 총선보다 7.9%↑4년 새 기소인원‧기소율은 모두 줄어“공소유지…재판기간內 선고에 만전”
검찰은 올해 4월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사범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공소시효 만료일인 이달 10일까지 전체 입건인원 3101명 가운데 1019명을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중 구속된
높은 취업문턱과 낮아지는 정년과 노후에 대한 부담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취준생이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2월 졸업한 취준생 10명 중 4명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공시족’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준비의 시작,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대학생 및 올 2월 졸업한 취업준비생 1022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시험 준
구직자들은 '과도한 스펙쌓기'를 취업시장에서 발생하는 가장 비정상적인 행태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성인남녀 968명을 대상으로 ‘현재 취업시장에서 비정상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조사한 결과, 과도한 스펙 쌓기(52.7%,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직무적합도가 채용 평가에서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만
우리나라의 공무원 한 명을 유지하기 위해 지출되는 연평균 비용이 1억 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재직기간 28년임을 감안하면 공무원 한 명에게 30억원이 넘는 세금이 지출되는 셈이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정부가 해마다 발표하는 공무원 기준소득월액과 서울시 중구청의 2017년 사업예산서 등을 바탕으로 추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
정부가 올해도 국민·공무원·사학·군인연금과 건강·고용·산재보험 등 7대 사회보험의 해외투자 비중을 높인다. 2년 연속 4.6%에 머무른 전체 수익률을 올리기 위한 방편이다.
기획재정부는 안정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국민연금 등 5개 기관의 해외·대체투자 비중을 지속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올해 사회보험별 해외·대체투자 목표 비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연금과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을 더한 7대 사회보험의 지난해 금융자산운용 규모가 620조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수익률은 4.6%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7대 사회보험의 금융자산운용 규모는 620조2000억 원으로 국내총생산(GDP, 추산) 대비 38.2% 수준
정부가 575조원에 달하는 7대 사회보험 적립금의 안정적 운용수익율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각 기관별로 따로 하고 있는 사회보험 재정추계에 동일한 추계방식을 적용해 차이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송언석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9일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7대 사회보험 이사장들과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보험 재정건전화 정책협의회’ 1차 회의
올해 지방직 7급 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이 5일 전국 4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4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부산시 등 14개 시·도(서울·인천·제주 제외)에서 총 235명(행정직 169명, 기술직 66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2만5066명이 지원해 평균 106.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150.1 대 1) 대비 다소 하
경제적인 부담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경조사비를 지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한 조사에서 국민 2명 가운데 1명은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경조사비를 지출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국민권익위원회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일반국민과 공무원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일반국민의 57.3%, 공무원 51.0%가 경조사비 지출원인으로 '원활한 관계
직장인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현재 자신의 직업 선택에 대해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ㆍ경력포털 스카우트가 7일부터 12일까지 직장인 753명을 대상으로 직업 선택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의 62.2%(468명)가‘후회한다’고 밝힌 반면‘만족한다’는 의견은 37.8%(285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직업을 후회하는 이
지방대를 졸업한 구직자 10명 중 6명은 구직활동을 하면서 불이익이나 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지난 6일 "지방대졸 구직자 216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구직활동을 할 때 지방대 출신이어서 불이익이나 차별을 받은 적이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58.7%가 '그렇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대학
서울대생 5명 중 1명은 10년 후 대학교수를 꿈꾸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취업정보업체 커리어다음과 서울대학교 경력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대생 4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3.7%가 10년 후 ‘대학교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인’과 ‘연구원’은 각각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