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넘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이 4일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목표를 이렇게 요약했다. 위기에 부닥쳤다는 이유만으로 미래 준비에 소홀히 했다간 경쟁자들보다 뒤처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권 회장은 “우리 그룹 각 계열사가 각자의 업종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얼마만큼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 냉정한 시선으로 돌아봐야 할 때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은 4일 "올해 경영목표는 '위기를 넘어 미래를 준비했다'로 정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 지금의 위기는 확실하게 넘어설 것이고, 미래 준비는 더욱 탄탄하게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력을 키우는 데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권 회장은 "우리 그룹 각 계열사가 각자의 업종에서 어떤
현대그룹 창업주인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자서전 ‘이 땅에 태어나서’ 독후감 대회가 열린다.
아산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재단 설립자이자 옛 현대그룹 창업주인 정 명예회장의 자서전 ‘이 땅에 태어나서’ 독후감 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독후감 대회는 내년 3월 정 명예회장 20주기를 앞두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SK그룹이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의 22주기를 특별한 추모행사 없이 조용히 지낼 예정이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26일 최 선대회장의 22주기를 맞이하지만, 별도의 추모식은 없을 예정이다.
이전까지는 최태원 SK 회장과 가족, 주요 경영진들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선영에서 추모식을 열었고 이제는 4월 창립기념일에 최종건, 최종현 회
동국제강은 3일 경기도 소재 선영에서 고(故) 송원 장상태 회장의 20주기 추모식을 거행하고 고인을 추모했다.
1927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6년 동국제강에 입사해 2000년 4월 4일 타계하기까지 45년간 철강 외길을 고집한 진정한 철강인이었다.
생전 고인은 1960년대 부산 용호동 앞바다 갯벌을 매립하고 국내 최대 민간 철강
고(故) 최종현 SK 회장의 20주기 추모행사가 24일 저녁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최종현 회장, 그를 다시 만나다’를 주제로 최종현의 회장 업적을 다룬 영상 상영, SK 주요 산업을 소리로 활용한 연주 영상, 최종현 회장과 한국고등교육재단 장학생 출신인 염재호 고려대 총장 간 대담 영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태원 S
고(故) 최종현 SK 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본인의 20주기 추모 행사에 나타났다.
SK그룹이 이번 행사에서 고 최종현 회장을 홀로그램 영상으로 구현, 이야기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최종현 회장, 그를 다시 만나다’는 주제와 꼭 맞는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다.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 모습을 드려낸 최종현
“SK가 이만큼 성장한 것 자체가 선대회장이 훌륭한 경영인이셨다는 점을 증명합니다. 선대회장께서 당신 사후에도 SK가 잘 커나갈 수 있도록 뿌리내려주신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우리가 함께이를 증명해낸 점이 기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4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최종현 회장 20주기 추모 행사 인사말씀에서 “제 자신이 훌륭한 경영자라는 것
“미래 설계가 그룹 총수의 역할이다”.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한국을 ‘무자원 산유국’으로 만들었다. 세계 최초 CDMA 상용화로 ICT 강국의 기반을 닦아냈다. 섬유회사였던 선경직물은 그의 손을 거치면서 석유, 필름, 이동통신 등을 아우르는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불가능해 보이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낸 고(故) 최종현 SK 회장의 이야기
고(故) 최종현 SK회장 20주기 사진전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사옥 1층 로비에서 개막했다.
사업보국, 인재보국에 헌신한 고 최종현 회장을 기리기 위해 ‘최종현 회장, 그를 다시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24일까지 서린사옥과 을지로 SK텔레콤 사옥, 울산 컴플렉스(CLX), SK하이닉스 이천 및 중국 우시(無錫)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선대회장인 고(故) 최종현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더 나은 SK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4일 서울 SK서린빌딩에서 고(故) 최종현 회장 20주기를 맞아 개최된 사진전 제막식에 참석한 최 회장은 “선대회장의 유지를 받들어서 좀 더 나은 SK가 되자는 의미에서, 의지를 다지고자 사진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미래는 도전하는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석유한방울나지않는대한민국을 ‘무자원산유국’으로 만들고, 석유에서 섬유까지 수직계열화를 완성했으며, 세계 최초 CDMA 상용화로 ICT 강국의 기반을 닦은, ‘늘 10년을 내다본 기업인’ 고(故) 최종현 회장. 오는 26일로 그의 타계 20주기를 맞는다.
최종현 회장은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원
영국이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빈의 별세 20주기를 맞아 런던 켄싱턴 궁에 다이애나 빈의 모습을 새긴 조각상을 세운다.
29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고 다이애나 빈의 아들인 윌리엄 왕세손과 해리 왕자는 성명을 통해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20년이 됐다”며 “우리는 어머니의 조각상을 통해 켄싱턴 궁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그녀의 삶과 그녀
‘인생은 외롭지도 않고/그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하거늘/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박인환(1926.8.15~1956.3.20)의 시 ‘목마와 숙녀’의 한 대목이다. 연세대 교수인 문학평론가 오문석은 저서 ‘박인환’에서 그를 “모더니즘과 리얼리즘의 경계에 서 있는 시인”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통속을 싫어하고, 원고 쓸 때는 구두점 하나
LP는 80년대 음악과 그 시대의 향수를 간직한 아이템이다. 최근 8090을 대표하는 가수 김광석의 추모 20주기를 맞아 특별한 LP 앨범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주문생산시스템을 문화 사업 영역으로까지 확장하고 나선 모바일 주문생산플랫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MAKERS with kakao)’가 ‘김광석 다시 부르기 Ⅰ&Ⅱ LP 헌정판 - 아트
좋은 아티스트는 오래도록 기억된다. 설령 세상을 떠날지라도 남겨진 작품이 아티스트의 존재를 증명한다. 서른 초반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故 김광석, 그의 히트곡인 ‘서른 즈음에’,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등병의 편지’, ‘사랑했지만’ 등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노래들이 지금까지도 김광석이라는 가수를 실감하게 한다.
‘불후의 명곡’
영원한 가객 고(故) 김광석의 20주기를 추모하는 ‘김광석을 보다展; 만나다·듣다·그리다’ 전시가 열린다.
4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유족과 팬들에게 받은 고인의 유품이 공개된다. 자필 악보와 친필 일기, 메모, 통기타를 비롯해 그와 관련된 LP 앨범과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유년
‘불후의 명곡’ 다비치 이해리가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고(故) 김광석의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故 김광석 사망 20주기를 맞아 전설 김광석 특집으로 꾸며졌다.
다비치 이해리는 김광석의 1집 수록곡 '너에게'를 열창했다. 이해리는 자신이 직접 이 노래를 골랐다며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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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세준이 고(故) 김광석이 생전 사용하던 기타를 20년 만에 방송에서 최초 공개했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故 김광석 20주기 특집'으로 꾸며져 이세준, 박기영, 스윗소로우, 스테파니, 려욱, 이해리, 몽니, 옴므, 김필, 로이킴, 손승연, 해나까지 총 12팀의 가수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