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3조6800억원, 영업이익 8조4900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수요 약세 가운데서도, 무선과 메모리 사업을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것.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올 한해 호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먼저 DS(반도체) 부문의 경우, D램은 서버와 그래픽향 수요 강세가 지속되고, P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이 올해 1분기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뒀다.
삼성전자는 29일 실적공시를 통해 올 1분기에 영업이익 8조4900억원, 매출 53조6800억원을 기록했다고 각각 밝혔다.
이 가운데 반도체 사업은 영업이익 1조9500억원, 매출 9조3900억원 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8800억원, 8100억원씩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가 7분기 연속 8조원대 이상의 영업이익을 냈다.
삼성전자는 29일 올 1분기 매출, 영업이익이 각각 53조6800억원, 8조49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3.31%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2012년 3분기 처음으로 영업이익 8조원을 넘어선 후 △4분기 8조8000억원 △
SK하이닉스가 한 분기만에 영업이익 1조 고지를 재탈환했다.
SK하이닉스는 2014년 1분기 매출 3조7430억원, 영업이익은 1조570억원(영업이익률 28%), 순이익은 8020억원(순이익률 21%)을 각각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1분기 매출은 모바일 기기의 계절적 수요 약세와 낸드플래시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우시공장 정상화에 따른 D램 판매
삼성전자가 올해 말 양산을 앞두고 있는 ‘14나노 핀펫’ 공정 생산능력 확보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8일 미국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글로벌파운드리에 14나노 핀펫 공정기술에 대한 라이센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동일한 디자인을 두 회사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원 디자인 멀티소싱’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전자가 ‘14나노 핀펫’을 생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20나노급 8Gb(기가비트) DDR4 기반 최대용량 128GB 모듈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실리콘관통전극(TSV) 기술을 활용해 기존 최고 용량인 64GB의 두 배 용량을 구현했다. 속도 측면에서도 DDR3의 데이터 전송속도인 1333Mbps보다 빠른 2133Mbps를 실현했다. 64개의 정보입출구(I/O)를 가진
SK그룹은 기술 중심의 성장기반 마련이라는 전략을 바탕으로 미래경영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모바일 D램 시장을 선도하는 SK하이닉스는 지난 6월 20나노급 기술을 적용해 세계 최초로 8Gb(기가비트) LP(Low Power) DDR3를 개발했다. 고용량, 초고속, 저전력 특성을 갖춘 최고 성능의 모바일 메모리 솔루션으로 모바일 기기에 장착
세계 시장 경계가 무너진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 기업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세계 최고가 아니면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경험적 교훈은 ‘위기의식’으로 이어져 강도 높은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기업들은 저마다 다른 주변 환경과 현실을 충분히 고려한 ‘1등 DNA’를 앞세우며 경쟁력 배가에 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삼성은 초격차 구현 성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세계 최초로 차세대 20나노(1나노, 10억분의 1미터) 4Gb(기가비트) DDR3 D램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20나노 D램은 2012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25나노 D램보다 30% 이상, 30나노급 D램보다는 2배 이상 생산성이 높다. 특히 삼성전자는 독자기술을 통해 기존 설비만으로도 20나노 D램 미세화 기
SK증권은 24일 아이원스에 대해 반도체 투자 사이클 확대 및 고객사의 신규라인 투자 증가에 따른 정밀가공 부문 매출 급증에 따라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승 SK증권 연구원은 “아이원스는 반도체 관련 정밀부품 및 반도체 세정, 코팅 사업을 영위하는 반도체 부품 소재 전문업체로 삼성전자, LGD, 에
SK하이닉스가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3조원대를 돌파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 14조1650억원, 영업이익 3조3800억원, 순이익 2조8730억원으로 사상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24%, 순이익률은 20%을 기록했다. 지난 2012년 2270억원의 손실을 냈던 SK하이닉스는 바로 이듬해 사상 최대 실적으로 흑자전
삼성전자는 24일 작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시설투자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투자가 예상된다”며 “사업별로도 전년과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3조8000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따. 반도체에는 낸드플래시 공장 건설과 D램과 시스템반도체 20나노급 공정전환에 주로 투자해 12조6000원을 집행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수출액을 38%나 늘리며 3년 만에 연간 수출 10조원 고지에 올랐다. SK그룹에 편입된 지 2년 만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지난해 수출액은 13조원(4분기 추정치 포함)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2년 수출액(9조3910억원)보다 37.8% 늘어난 수치다. 하이닉스의 수출액은 지난 2010년 10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두 회사는 30일 20나노급 기술을 적용한 8Gb LPDDR4 모바일 D램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차세대 제품 개발을 알린 셈이다.
양 사가 8Gb LPDDR4 모바일 D램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지금까지 LPDDR3 규격에 머물러
올해 한국 반도체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3년 만에 수출 1위 품목으로의 지위 회복이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는 올해 반도체 수출규모는 메모리 반도체 252억 달러, 시스템반도체 251억 달러 등 570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KSIA 관계자는 “정부와 국내 업체들의 적극적인 기술 개발, 모바일기기 중심의
SK하이닉스는 업계 최초로 TSV(실리콘관통전극) 기술을 적용한 HBM(High Bandwidth Memory; 초고속 메모리) 제품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제 반도체공학 표준 협의기구(JEDEC)에서 표준화를 진행 중인 고성능, 저전력, 고용량 D램 제품이다. 1.2V 동작전압에서 1Gbps 처리 속도를 구현해 초당 128GB의 데
SK하이닉스가 17일 반도체 업계 최초로 온실가스 국제검증기관인 영국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해외 탄소라벨링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상 제품은 20나노급 4Gb(기가비트) DDR3 D램이다.
탄소라벨링 인증은 원료 채취부터 제조, 사용 및 폐기 단계에 이르기까지 제품생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삼성전자가 8년만에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데이'에서 향후 성장성을 자신했다. 특히 신규사업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겠다는 뜻도 여러차례 밝히는 등 공격적 사업 방향을 천명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현재까지 우리는 다른 회사 기술 채용에 비교적 보수적이었지만 공격
우남성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AP 기술은 지난해 32나노와 올해 28나노에서 내년에는 20나노, 그 후년에는 14나노 핀셋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나노까지는 유사한 트랜지스터를 갖고 전환하는 과정이고 핀셋은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라며 14나노 핀셋에
SK하이닉스는 차세대 고사양 모바일 기기에 채용될 수 있는 6Gb(기가비트) LPDDR3 제품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나노급 기술이 적용됐으며, 저전력과 고용량의 특성을 갖춘 최적의 모바일 메모리 솔루션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고객에게 샘플을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내년 초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을 4단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