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악화로 인해 발사일을 연기했던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 2차 발사가 또 연기됐다. 후속 발사일은 미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센서 이상이 발견됨에 따라 16일 발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이날 오전 7시20분 조립동에서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에서 2차 발사를 앞두고 있는 누리호가 조립동을 출발해 안전하게 발사대로 이송을 완료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5일 공지사항을 통해 “오전 8시30분 누리호의 발사대 이송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날 누리호는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제2발사대로 출발했다. 오전 7시20분 조립동을 출발한 누리호는 약 1시간10분동안 이동해
나로우주센터에서 2차 발사를 앞두고 있는 누리호가 15일 오전 예정대로 이송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4일 공지사항을 통해 “누리호는 내일(15일, 수) 계획된 일정대로 발사대 이송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누리호는 14일 오전 이송작업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강한 바람 탓에 발사 일정을 하루씩 연기한 바 있다.
누리호는 15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의 2차 발사가 하루 연기됐다는 소식에 한국항공우주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35분 기준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 대비 3.10%(1800원) 내린 5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0%(1500원) 내린 5만6200원을 나타내고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었던 누리호 2차 발사가 16일로 하루 연기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4일 “나로우주센터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향후 더 세어질 가능성이 있어서 발사대 기술진의 완전한 안전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과기정통부와 항우연 연구진은 전날 기상상황이 유동적임에 따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발사가 16일로 하루 미뤄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14일 "나로우주센터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향후 더 세어질 가능성이 있어 발사대 기술진의 완전한 안전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누리호의 이송과 발사는 당초 계획보다 하루씩 연기하여 6월 15
대한민국 우주 진출의 첫 도전은 1995년 8월 5일 발사된 무궁화 1호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방송통신위성이다. 한국통신(지금의 KT)이 발사 주체였지만 이름만 우리 것이었을 뿐, 위성체는 미국 록히드 마틴이 만들었고 발사체는 맥도널 더글러스의 델타Ⅱ 로켓이었다. 기자는 그때 미국 플로리다의 케이프캐너배럴 우주센터에서 발사 장면을 취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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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2차 발사를 하루 앞둔 1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 지방에 비 소식이 있겠다.
기상청은 현재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 약하게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 비는 점차 확대돼 새벽부터는 전라권과 경상권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경상 해안에 10~40㎜, 전라권·경상권 내륙 및 울릉
누리호 2차 발사와 관련해 비행시험위원회가 누리호 발사체 발사대 이송 여부에 관한 결정을 유보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당초 14일 누리호 발사체를 발사대로 이송할지에 대한 결정을 13일 저녁에 내릴 예정이었지만, 14일 오전 기상 상황이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결정을 미뤘다.
항우연은 14일 이른 오전 기상 상황을 파악한 뒤 비행시험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두 번째 도전에 나섭니다. 누리호는 이틀 뒤인 1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로 날아오를 예정입니다. 누리호는 현재 조립을 완료하고 기술 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하는데요. 1차 발사에서 아쉽게 ‘절반의 성공’만을 거뒀던 누리호. 이번 2차 발사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준비는 끝났다...성패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15일로 예정된 누리호 2차 발사 실황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시행된 누리호 1차 발사에서는 최종 3단 엔진의 연소가 46초 일찍 종료되며 목표로 했던 위성체의 속도인 초속 7.5km에 도달하지 못해 성공적인 실패를 거뒀다. 이번 2차 발사에는 큐브위성4기를 포함한 성능검증위성을 위성모사체
KB증권은 1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항공우주부문에서의 입지로 인해 오는 15일로 예정된 누리호 발사가 성공한다면 주가에 긍정적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7.4%(5000원) 상향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0월 아쉬운 실패를 겪었던 한국형발사체(KSL
누리호 발사 D-3…조립 완료 ‘마지막 점검’발사 전날 14일 ‘비 예보’ 날씨 변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차 발사 예정일을 사흘 남겨두고 모든 조립을 완료했다.
12일 누리호는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1·2·3단 결합을 마치고 마무리 점검을 받고 있다. 잠정 발사 예정 시각은 15일 오후 4시이다. 현재까지 최종 점검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 중인 ‘누리호 2차 발사 성공 기원 특별 행사’에 10일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5일 진행될 누리호 2차 발사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열렸다. 현장 바닥에 누리호의 내외부와 발사 장면을 3차원 입체 영상으로 재현해, 47.2m에 달하는 누리호의 실제 크기를 체감할 수 있다. 또 누리호 1단 발
한국형 발사체의 완성이라는 꿈을 담은 누리호가 우주로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습니다. 누리호는 5일 뒤인 오는 15일 전남 고흥에 위치한 나로우주센터에서 고도 700km 상공으로 날아오르게 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0일 오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누리호의 2차 발사 계획과 현황 등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날 장영순 항우연 발사체체계개발부장은 “누
IBK투자증권은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일부 비용증가 우려가 있지만, 외형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성장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9000원(18.11%)으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5만7200원이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는 15일로 예정된 누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