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최저임금 논의에서 경영계와 노동계의 팽팽한 기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양 측이 제시한 최저임금 격차는 기존 1470원에서 1390원으로 줄었지만 막판 줄다리기가 이어지면서 입장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중기·소상공인 업계는 업종별 구분적용이 불발된 데다 동결 가능성마저 물 건너가면서 인상폭 최소화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인상폭이 예상보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을 마친 뒤 골목상권을 둘러보기 위해 용산 대통령실 청사 인근 식당가를 찾았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외부 식당에서 식사를 한 건 처음이다. 최소 규모의 경호 인력과 함께 골목 곳곳을 다니며 상인들과 만났고, 이후 대구탕을 파는 한 노포에서 참모들과 식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골목 상권이 살아
2차 수정안도 노사 이견 커…'1만 1460원' 대 '1만 70원'노동계 "실질임금 하락해…생계비 보장 필요하다"경영계 "소상공인·중소기업 지불 능력 한계 도달"
최저임금심의위원회가 결국 법정 심의 기간 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며 심의를 이어가게 됐다.
27일 최임위에 따르면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는 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했
26일 2차 수정안 노 "1만1460원" vs 사 "1만70원"올해도 법정 심의 시한 넘겨…다음 전원회의 때 추가 수정안 제시 예정
최저임금을 둘러싼 노사 논의가 평행선을 달리면서, 최저임금위원회는 올해도 법정 심의 시한을 지키지 못하게 됐다.
26일 최저임금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에서 노사는 내년도 최저임금 1차 수정안에 이어 2차 수정안까지 제시했
미국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이 발표한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 2025’에서 서울시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 8위에 올랐다. 아시아 대표 창업 도시인 싱가포르(9위)와 도쿄(11위)를 제치고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고무적인 소식을 접하면서 한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의 절규가 떠올랐다. 그는 “미국에서 3개월 만에 승인받은 사업을 한국에선 권한을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업계 최초로 80조 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 ETF 운용사 가운데 26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신정부의 국내 증시 활성화 기조에 맞물려 개인의 ETF 투자가 빠르게 확대된 결과란 분석이다.
삼성자산운용 KODEX ETF의 순자산은 24일 기준 80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
직장인 10명 중 6명은 내년 최저임금으로 1만2000원 이상이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적정 수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7.4%가 '올해 법정 최저임금(1만30원)이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
펩트론(Peptron)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5) 연례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PTAP’ 시리즈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지속적 식욕억제 및 혈당조절 효과를 갖는 ‘PTAP-009’에 더해, 새롭게 발굴한 ‘PTAP-010’의 연
#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거주 중인 40대 박 씨는 매일 아침 시청역 인근 카페로 출근하는 개인 전문투자자다. 박 씨는 7년 전 회사를 그만두고 전문투자자의 길로 들어섰다. 그의 투자 원칙은 '분산 투자'에 기반을 두며, 국내 주식·채권, 사모펀드 등에 꾸준히 투자한다. 장외파생상품인 차액결제거래(CFD) 투자 비중은 3년 전부터 줄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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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매각가율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직방이 법원경매정보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기준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각가율은 96.5%로 2022년 6월 103%를 기록한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9일 밝혔다.
자치구별로는 마포구(113.7%), 성동구(108.5%), 중구(108.4%), 영등포구(107.2%),
상의, 해외전문기술인력 수요조사“경력요건 완화 등 비자 개선해야”
대기업 수준의 급여를 제시해도 지방 공장에 청년 엔지니어들이 입사하지 않습니다.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유지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학사 이상의 검증된 해외 전문 엔지니어를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합니다.(세종 내 A 중소기업 사장)
국내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청년들의 대기
한화손해보험이 1분기에 1400억 원이 넘는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화손보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4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290.5% 증가했다. 장기 보장성 신계약 매출은 193억3000만 원, 월평균 65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6.8% 성장했다
1~4월 기술규제 1664건…전년 대비 14.3% 증가美·中·EU 281건 달해…규제 분야도 다양해져정부, WTO 통해 인도 TV 수신기 규제 시행 6개월 유예 이끌어내
무역기술장벽(TBT·Technical Barriers to Trade)이 1~4월 누적 1664건으로 급증하며 이 기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중국·유렵연합(EU) 등 주요 수출국
기업 51% “차기 정부, 사업 재편 위해 규제 완화해야”구조조정 지원·기업결합 심사 완화 등도 요구산업 재편 급한 석유화학업계…정부 제도 뒷받침 시급일본·독일 등 사업 재편 성공 사례 참고해야
본지 설문조사에 응한 기업 중 절반이 넘는 곳들(51.1%)은 차기 정부가 산업 재편 과정에서 신산업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걷어내야 한다고 입을
지난해 보험사들이 해외점포에서 흑자 전환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보험영업 확대와 손해율 개선 등의 요인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금융감독원이 6일 발표한 '2024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의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이 1억5910만 달러(2170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430만 달러) 대비 1억7
25일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필두로 스콧 베센트 미국의 재무부 장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행보에 주목했다. 또 우리나라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의 역성장한 것과 외국인의 1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주목하며 관망 심리가 주도할 것으로 봤다.
◇강진혁 신한증권 연구원 = 아직 안심할 수는 없지만, 여러가지 리
성적ㆍ정서적 폭력 1위…스토킹 피해는 '20대 여성' 가장 높아응답자 절반 이상 "우리 사회, 폭력 피해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우리나라 여성 3명 중 1명 이상은 일생 동안 한 번 이상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은 성적ㆍ정서적 폭력이 가장 많았는데, 주로 배우자ㆍ연인 등 친밀한 관계로부터 피해를 봤다.
24일 여성가족부는 전국의 만
1분기 GDP 증가율, 전기대비 -0.2%…3개 분기 만에 감소 전환반도체에 기댄 순수출 기여도 0.3%p…내수 기여도 -0.2→0.6% ‘뚝’“반도체는 양호하지만 전체 수출 좋은 편 아냐…美 관세보다 글로벌 경기 부진”“내수부진 가장 큰 요인 건설투자, 1분기에 0.4%p 하락 요인 작용”
우리나라가 1분기에 ‘역성장 쇼크’를 겪었다. 반도체로 수출이
내수부진 장기화에 정치적 불확실성까지 덮쳐...소비심리 위축믿었던 수출까지 '흔들'...10개 주요 품목 중 9개 품목 모두 감소국내외 주요 기관 성장률 전망 줄줄이 하향 조정...0%대 전망도
한국 경제에 경고등이 켜졌다. 내수부진 장기화에 트럼프발 관세 전쟁까지 더해져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대내외 주요 기